그 얼굴빛을 비추사
Bible Verse
요즘의 최신 과학인 ‘양자역학’에서는 사람이 관측하는 것, 즉 바라봄으로 말미암아 전자의 성격이 파동에서 순식간에 입자로 바뀌는 요술 같은 일이 일어납니다. 세상 말로 참으로 귀신이 곡할 노릇입니다. 이런 현상에 대한 양자 역학자들의 설명 중 하나는 이렇습니다. “우리가 뭔가를 본다는 것은 빛을 통하여 물체에서 반사된 것...
요즘의 최신 과학인 ‘양자역학’에서는 사람이 관측하는 것, 즉 바라봄으로 말미암아 전자의 성격이 파동에서 순식간에 입자로 바뀌는 요술 같은 일이 일어납니다. 세상 말로 참으로 귀신이 곡할 노릇입니다. 이런 현상에 대한 양자 역학자들의 설명 중 하나는 이렇습니다. “우리가 뭔가를 본다는 것은 빛을 통하여 물체에서 반사된 것...
여러분, 올 겨울 캘거리 날씨가 어떻습니까? 천당과 지옥을 왔다 갔다 하지요? 지난 11월, 12월은 기록적으로 따뜻했습니다. 그러나 1월에는 기록적으로 추웠고, 그런데 이번 주간부터는 언제 그랬듯이 다시 따뜻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산책을 하면서 제 입에서 이런 고백이 자연스럽게 나옵니다. “아- 날씨가 나...
여러분, 성경과 과학은 어떤 관계일까요? 서로 충돌하고 서로 양립할 수 없는 좋지 못한 관계일까요? 아니면 서로 보완하고, 서로 협조하는 좋은 관계일까요? 중세시대 이탈리아의 천문학자인 ‘갈릴레오‘란 사람이 태양이 지구를 도는 것이 아니라, 지구가 태양 주위를 돈다고 하는 일명 ’지동설‘ 다른 말로 ‘태양 중심설’을 주장...
메뚜기와 하루살이가 하루 종일 논에서 재미있게 놀았습니다. 날이 저물자 메뚜기는 하루살이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하루살이야, 이젠 저녁이 다 되었어. 오늘은 그만 놀고 내일 또 놀자.“ 이 말을 들은 하루살이는 메뚜기의 말이 무슨 말인지 몰라서 되물었습니다. "메뚜기야, 내일이 뭐니? 어떻게 내일 또 놀자고 하니?” 메...
옛날과 달리 요즘은 피아노를 칠 줄 아는 분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물론 각각 실력의 차이가 있겠지만 아무튼 피아노 앞에 앉으면 뭔가를 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저의 시대 때에는 학교에 피아노가 없었고, 단지 피아노의 구식 모델인 ‘풍금’이란 것이 있었습니다. 즉 피아노는 너무 고급이고 비쌉니다. 그러니 경제 사정이 좋지 ...
“목사님, 오늘 설교 제목이 마음에 좀 안 듭니다.” “아니 왜요?” “아- 저는 아들이 아니고 딸인데 설교 제목이 처음부터 ‘아들아-’ 하고 나오니까 솔직히 좀 기분이 안 좋습니다.” “아- 그래요? 그러면 제목을 바꿀게요. ‘딸아, 너무 자책하지마라.’ 이제 됐습니까? 마음이 괜찮아졌어요? 오케이?” 여러분, 제가 굳...
여러분, “그분이 오셨다.” 그러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분이 누구입니까? 사람마다 상황에 따라 다르겠지만 오늘 같이 성탄절에는 당연히 “아- 기쁘다. 구주 오셨네.” 하고 바로 그분 즉 예수님이 떠오를 겁니다. 그래서 제가 “그분은 누구인가?“ 하고 구글을 통해 찾아보았습니다. 가장 먼저 나오는 글이 이겁니다. ‘그분’은...
요즘 제가 자주 사용하는 기도 표현 중에 이런 것이 있습니다. “주여, 컨디션 조절을 잘 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특히 성도님들이 이 외국 땅에서 하나님을 보다 열심히 믿으려고 하고,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를 드리려고 하는데, 그만 컨디션을 제대로 조절하지 못하여 예배도 못 오고, 하나님의 일도 제대로 ...
제가 얼마 전, 밤에 마음이 좀 편하지 못해서 이리저리 기도하다가 쓰러져 잠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새벽에 잠이 깨었는데, 일어나려고 하니까 좀 힘이 듭니다. 그래서 그렇게 한참을 누워서 기도를 했습니다. 그런데 기도가 산만해지고 잘 되지 않습니다. 뭔가 마음에 좀 힘든 것이 있어서 그런 것 같습니다. 그러다가 자리에서 일...
소매치기 생활을 함께 하던 두 청년이 있었습니다. 하루는 교회 앞을 지나가는데 한 청년이 문득 마음에 찔림을 받았습니다. 그는 교회 안으로 들어가 예배를 드리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친구에게 말했습니다. “같이 들어가 보자.” 그러나 친구는 거절했습니다. 결국 그 청년은 교회에 들어가 예배를 드렸고, 다른 청년은 그냥 지나...
우리들의 인생은 만남과 이별로 이루어졌습니다. 만남이 있으면 이별이 있고, 이별이 있으면 또 언젠가 하나님의 섭리 가운데 다시 만날 수도 있습니다. 어느 누구도 자신의 인생 중에 오직 만남만 있고, 이별은 한 번도 없는 그런 인생을 사는 사람은 한 사람도 없습니다. 그런데 이별이란 말을 찾다가 이와 비슷한 단어들이 참 많...
오늘의 제목으로 설교를 준비하는 중에 제가 구글 서치엔진을 통해 좀 찾아보았습니다. 입력한 단어는 ‘일류 사기꾼’입니다. 그러자 눈에 띠는 글이 나왔습니다. 2018년 11월 22일 11시 50분에 ‘벤조선(벤쿠버 조선)’ 커뮤니티에 ‘defraud(사기 치다)’라는 닉네임으로 올라온 글입니다. 제목은 이렇습니다. “한국...
오늘 설교 제목이 좀 특이하지요? 어디서 많이 들어 본 것 같지 않나요? 예- 맞습니다. 한국의 모 가수가 부른 노래의 제목입니다. 그런데 오늘 성경 본문에도 이렇게 말씀합니다. “만물의 마지막이 가까왔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정신을 차리고 근신하여 기도하라.”(벧전4:7) 즉 말세가 되면 될수록 사람들이 정신을 못 차리고 ...
‘공력’이란 말은 힘쓰고 애쓰고 공들여 놓은 것을 의미합니다. 사람마다 인생을 사는 데에 있어 각자 힘쓰고 애쓰고 공들이는 것들이 다를 수 있습니다. 제가 여의도 순복음 교회에 속한 영산 신학대학원을 다닐 때의 일입니다. 같은 동기의 신학생들은 같이 3년을 한 교실에서 지내다보니 서로의 성격과 인격, 그리고 신앙의 모습을...
성경에는 기적들이 참 많이 나옵니다. 믿음이 없었을 때는 그 모든 기적들이 사람들이 지어낸 거짓인 줄 알았습니다. 그도 그런 것이 한국의 고조선 단군신화를 봐도 그렇습니다. 뭐- 하늘에서 하나님의 아들인 환웅이 3000명의 신하를 데리고 이 땅에 내려오고, 그 환웅이 쑥과 마늘을 100일간 먹고 곰이 변하여 여자가 된 여...
제가 아주 어렸을 때의 일입니다. 초등학교 2-3학년 때쯤의 일인 것 같습니다. 당시 엄마 아빠가 아침부터 밖에 나가서 볼일을 보시고 저녁 늦게 집에 돌아오시곤 했습니다. 제가 그때 5-6살 정도가 된 여동생을 세수 시키고, 집안 청소와 정리를 깨끗이 해놓고, 콩나물국도 손수 끓이고, 밥상을 미리 차려놓고 엄마 아빠를 기...
70-80 추억의 노래 중에 가수 김상희 씨의 ‘코스모스 피어 있는 길’이란 노래가 있습니다. 아마 옛날 분들 중에 이 노래 모르시는 분 거의 없을 겁니다. 그러나 이 노래를 막상 불러 보려고 하면 기억이 아른아른 하신 분들이 많을 겁니다. 같이 한번 불러보고 싶은데... 불러 볼까요. 코스모스 한들한들 피어 있는 길 향...
결혼하지 않은 총각 분들에게만 묻고 싶습니다. 이미 결혼한 유부남들에게는 해당사항이 전혀 없습니다. 그런 분들은 대답하지 마세요. 자- 질문입니다. 장래의 배우자를 고를 때 두 사람 중 누가 좋은지 솔직하게 대답해보세요. 1번. 얼굴은 아름답게 가꾸고 예쁜 여자. 그러나 자기 방, 자기 집은 청소도 안하고, 돼지우리처럼 ...
한국을 가리켜 ‘동방의 밝은 별‘이라고 했던 인도의 시인 ‘타고르’란 분이 이런 말을 했습니다. “감사의 분량은 곧 행복의 분량이다.” 즉 사람은 감사한 만큼 행복해진다는 것입니다. 다른 말로 하면 사람은 불평한 만큼 불행해진다는 뜻입니다. 즉 인생을 행복하게 살기 위해서는 감사가 필수라는 것입니다. 성 어거스틴은 말합니...
여러분, 이제까지 살면서 심하게 아파본 경험이 있지는 않습니까? 혹시 지금도 기억나는 큰 고통의 순간, 아픔의 순간이 있지는 않습니까? 저의 경우 고등학교 때에 이가 썩어서 치통의 아픔을 느낀 적이 있습니다. 너무 아파서 그 당시 진통제인 ‘사리돈’을 아예 입에 물고 있었습니다. 그런데도 약에 내성이 생겨서 그 고통이 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