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것도 안되는 날

되는 일이 없는 날 꼭 그런 날이 있지요. 아침부터 꼬이기 시작하는 날. 오늘 약속한 거의 모든 스케줄이 취소되거나 미루어지거나 무작정 기다리라는 것으로 ..... 영어가 안되니 속 시원이 따질수도 없어서 더 답답했슴다. 갑자기 심하게 외로워지더군요 점심 땐지라 배도 고프고 거의 우리교회 식구들 만으로 이루어진 캐나다 subway 샌드위치 샵으로 갓슴다. 메니저분이 우리교회 분이라서 직원들도 모두 한국사람이지요 내 얼굴을 보더니 메뉴에는 없지만 아주 맵고 부드러운 샌드위치를 거대하게 싸주시더군요. 아이들 갔다주라고 또 하나 .. 갑자기 눈물이 나올려고 했슴니다만 나이가 40개가 훨씬 넘은지라 꾹 참고 그 많은 것을 다 먹엇슴다 정체성.. 여기 사람들이 자주하는 말입니다. 아이들이 여기서 아무리 영어를 잘해도...

알버타주 실업급여 수혜자 급증

실업급여수혜를 받는 캘거리 시민수가 작년에 비해 두 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방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지난 2월 실업급여를 받는 캘거리시민의 수가 작년 동기의 5,460명에서 11,690명으로 급증했다. 에드먼턴 역시 96% 증가했다. 이 자료에서 캐나다의 모든 주들에서 EI 수혜자가 증가했음을 보여주고 있다. 가장 큰 상승폭을 기록한 주는 Alberta, British Columbia, Ontario주 이다.

2009년 캘거리 경제 마이너스 성장 전망

캘거리시가 발표한 경제 전망자료에서 캘거리 경제는 올해 2% 후퇴하나 2010년에는 1.2% 성장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번 경제전망은 또한 올해 인구가 23,000명 증가하고, 주택 수요가 줄어 기존주택가격이 하락하며, 신축건수와 건축허가금액도 감소할 것으로 내다봤다.

가장 살기 좋은 도시 순위, 머니센스 매거진

머니센스 매거진이 최근 국내 154개 도시를 평가해 살기 좋은 도시 10곳을 선정했다. 1. BC주 빅토리아 2. 온타리오주 오타와-가티노 3. 온타리오주 킹스톤 4. 온타리오주 벌링톤 5. BC주 밴쿠버 6. 뉴 브런스윅주 몽튼 7. 뉴 브런스윅주 프레드릭튼 8. 매니토바주 위니펙 9. 온타리오주 피터보로 10. 매니토바주 브랜든

중은 기준금리 사상최저인 0.25%로 고시

중은은 예상됐던 것보다 부정적인 2009-10년 경제전망을 고려하여 기준금리를 0.25%인하 0.25%로 고시했다. 이는 현실적으로 중은이 취할 수 있는 가장 낮은 금리수준이며 물가상승율이 변수로 작용하나 이를 2010년 중반까지 유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TD은행의 한 경제전문가는 중은이 이런 금리를 1년 이상 유지하는 것은 캐나다는 물론 세계적으로도 전례가 없는 것이라고 밝혔다. 중은은 2009년 경제가 3.0% 후퇴할 것으로 보고 있으며 회복도 4분기부터 시작하나 더욱 점진적일 것으로 예상했다. 하지만 중은 국내경제가 2010년은 2.5%, 2011년에는 4.7 각각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따라 시중은행들은 우대금리를 역시 0.25%인하하여 2.25%로 고시했다. 기준 금리 변동 내역은 다음과 같다...

재외동포재단-건국대ㆍ한양대 병원 의료 지원 협약 체결

재외동포 여러분, 안심하고 고국 오세요! 재외동포재단-건국대ㆍ한양대 병원 의료 지원 협약 체결 □ 재외동포재단(이사장 권영건)은 3월 19일 고국을 찾은 재외동포들이 급작스런 질병이나 사고를 당해도 안심하고 의료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건국대학교병원 (의무부총장ㆍ의료원장 이장홍, 병원장 이홍기) 한양대학교 국제협력병원(총장 김종량, 의료원장 최일용)과 각각 “재외동포 의료 지원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 이에따라 재외동포재단법 제2조에 정의된 재외동포로서 대한민국에 일시 체류 중인 재외동포는 병원의 확인을 거쳐 의료 지원을 받게 된다. □ 특히 양 대학병원은 ①외래/입원 : 일반수가가 아닌 건강보험수가 100% 적용 (암검사 등 각종 검진 및 치료 포함) ②외래, 입원 수속 등을 신속하게 처리하기 위한 ...

재외동포재단-한양사이버대학교 MOU 체결

재외동포 사이버 한글교육 열기 고조 재외동포재단-한양사이버대학교 MOU 체결 □ 재외동포재단(이사장 권영건)은 지난 3월 19일 한양사이버대학교(총장 김종량)와 교류협정을 체결하고 재외동포 대상 교육ㆍ문화사업 등 재외동포들의 권익향상을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 한양사이버대학교에서 체결된 교류협정에 따라 양 기관은 ①교육 및 연구인력의 상호 교류 ②재외동포 교육사업에 대한 상호 협력 ③민족문화 보존을 위한 공동사업 ④세미나ㆍ학술회의ㆍ심포지움 등의 공동개최 ⑤시설 및 기자재의 공동사용 ⑥지식, 정보, 도서 및 자료의 공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 특히, 한양사이버대학교는 재외동포재단이 추천하는 재외동포가 입학할 경우 동포재단과 협의하여 수업료를 감면하는 등 교육비 감면 혜택도 줄 예...

Two Tales of Miscommunication

아직은 눈뜨고 일어나서 다시 잠들 때까지 매일 매순간마다 부딪치는 모든 일상들이 낯설고 생소해서 긴장의 연속이던 시절의 경험이다. 그러니까 큰 아이가 6학년을 마치고 중학교 입학을 앞두고 있었던 시점이니 이민온 지 3 개 월 쯤 지났던 무렵였었던 것 같다. 초등학교인 University Elementary School을 졸업하고 중학교를 가야하는데, School District가 있어 지정된 학교에 갈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다. ESL 선생님으로부터 School District에 있는 중학교에 가는 것 보다는 ESL 프로그램이 체계화 되어 있는 F.E. Osborne 중학교에 가는 것이 좋겠다는 조언을 듣고는 상담하기를 잘했다는 생각과 함께 몇 장 서류를 받아들고 School District에 있는 지정학교를...

1분기 전국 주택가격 하락폭 예상 보다 작아

지난 수요일 발표된 로얄르페이지(Royal LePage Real Estate Services)의 조사결과 캐나다 전국 주택가격이 예상보다는 적게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09년 1분기 전국 2층단독주택 평균가격은 작년동기보다 6.5% 하락한 $379,636를 기록했으며 2층단독주택보다 가격이 싼 방갈로와 콘도는 하락폭이 더 작았다. 도시 / 2008 1분기 평균 / 2009 1분기 평균 1 Halifax 229,000 242,000 2 Charlottetown 185,000 188,000 3 Moncton 135,300 134,000 4 Fredericton 197,000 210,000 5 Saint John 264,000 268,000 6 St. John's 229,333 265,000 7 Montreal...

알버타주정부, 16년만에 적자 재정 편성

알버타주정부는 지난 16년간 이어오던 흑자재정이 종지부를 찍고 $4.7 billion 적자 예산을 편성하여 발표했다. 이런 적자재정 기조는 2012년까지 계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주정부는 이번 회기년도에만 $8.9 billion적자가 예상되는 가운데 2012-13회계년도에 흑자로 돌아설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알버타주 이전 흑자 규모 2000-01 — $6.57 billion 2001-02 — $1.08 billion 2002-03 — $2.13 billion 2003-04 — $4.14 billion 2004-05 — $5.18 billion 2005-06 — $8.55 billion 2006-07 — $8.51 billion 2007-08 — $4.58 billion 알버타주 향후 예상 적자 규모 200...

캐나다인 27% 2년내 주택 구입 의사

로얄뱅크와 입소스리드(Ipos Reid)의 조사결과에 따르면, 캐나다인 27%가 앞으로 2년 안에 주택을 구매할 의사가 있다고 밝혔다. 주택선호도 면에서는 단독주택이 응답자중 68%, 콘도 12%, 타운하우스 8% 였다. 주택 선택시 고려사항으로는 에너지 효율성(95%), 보유세(98%), 집 크기(96%), 집의 외관(94%), 주차 여건(90%), 양도세나 증여세(86%), 직장이나 학교까지의 거리(81%), 환경친화적 건축(77%), 고속도로 접근성(62%) 등이었다. 이사할 집의 크기에 대해서 보다 작은 집으로 가겠다는 응답이 27%, 큰 집으로 47%, 같은 규모 25%였다.

알버타 스몰비즈니스 오너들 비관적 전망 내놓아

알버타주 스몰 비즈니스 오너들이 장래전망에 대해 가장 부정적인 전망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CFIB(Canadian Federation of Independent Business)의 분기별 조사결과, 알버타주 스몰 비즈니스 오너들이 전국에서 가장 비관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CFIB의 Danielle Smith씨는 "이런 분기 조사결과는 2000년 조사를 시작한 이래 가장 부정적인 것"이라고 밝혔다. 57%의 오너들이 소비 수요가 줄었고, 61%는 투자 기상도가 악화되었다고 밝혔다.

캘거리 주택 압류 증가 추세

캘거리 부동산중개인들은 지난 10년사이에 가장 많은 주택 압류(foreclosure)가 일어나는 것을 보고 있다. 현재 캘거리에는 은행들이 약 550개의 주택을 매물로 내어 놓은 상태로 이중 약 100개가 압류에 의한 것이다. 이 매물건수는 캘거리부동산위원회의 매매시스템(Multiple Listing Service,MLS)의 약 10%에 해당한다. 압류물건들의 대부분(약 65%)이 단독주택으로 일반인들이 보유한 것이었다. 이런 압류물건들은 오너들이 쌓이는 각종 세금/공과금을 내기보다 주택을 포기하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일부 알버타 레지스트리, 알버타의료보험 등록 서비스 제공

오는 4월 1일부터 일부 알버타 등록소(Registry)에서 알버타의료보험 등록을 할 수 있다. 이런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록소들은 개인정보 접근 권한이 없으며 무료로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해당되는 레지트리는 다음과 같다: Alberta Motor Association*, 100-530, 8 Ave SW, 403-249-5533 Alberta Motor Association*, 220 Crowfoot Crescent NW, 403-249-5533 The Licensing Company, Bow Valley Square IV, 246-250, 6 Ave SW, 403-299-2373 Registries Plus Inc. 20-150, 52 Streeet NE, 403-272-5513 Registry@Sout...

캘거리 LRT 환승주차장(Park and Ride) 이용 요금 부과

최근 캘거리트랜짓(대중교통)은 그동안 무료이던 McKnight-Westwinds, Somerset-Bridlewood, Dalhousie 전철역 환승주차장(Park and Ride)에 대해 하루 $3의 요금을 부과하기 시작했다. 나머지 환승역들에 대해서도 징수시스템이 완비되는대로 주차요금이 부과될 예정이다. 캘거리트랜짓은 현재 환승주차장을 이용하는 인원은 전체 대중교통 이용자의 약 10%정도로 사용자가 직접 지불하는 '사용자 부담원칙'에 따라 주차료 3불을 부과하게 됐다고 밝혔다. 수익금은 주차장 치안유지 등에 사용된다. 다만 환승주차장은 저녁과 주말에는 하루 $3 주차료가 면제된다.

2009 정부 초청 외국인 대학원 장학생 선발 안내, 국립국제교육원

국립국제교육원은 외국인 학생에게 대한민국 고등교육기관에서 수학할 기회를 부여함으로써 국제교류 촉진 및 국가 간 우호 증진을 도모하고자 '2009년 정부 초청 외국인 대학원(석.박사과정) 장학생'을 아래와 같이 모집합니다. 1. 모집인원: 2명 (캐나다) 2. 지원조건 ㅇ 지원자 및 부모가 모두 추천 대상국 국적을 가진 외국인 ※ 지원자가 한국국적을 가진 이중국적자는 외국인 자격을 인정하지 않음 ㅇ 한국에서의 장기간 유학이 가능할 정도로 심신이 건강한 자 ㅇ 한국정부 초청 장학생 동일과정에 재학한 사실이 없는 자 ㅇ 한국 수학 후 양국간 우호증진에 기여할 자 ㅇ 2009년도 9월 1일 기준 만 40세 미만인 자 ㅇ 2009년도 9월 1일 기준 학사학위 또는 석사학위를 취득한 자 ※ 한국내 대학원에 진학 희망 ...

Petroleum Engineering Tech Info Session, Mar 31

Please join us for a FREE information session on the Petroleum Engineering Technology Diploma. This information session will include a tour of our must-see state of the art Rance Fisher Wellsite Production Education Centre, which our Petroleum Engineering students use on a regular basis. Refreshments will be provided, and parking is free! Simply bring your parking ticket with you to the info sessi...

Annual Manufacturers’ Appreciation Event, Apr 16

The School of Manufacturing and Automation invites you to join us at our 7th Annual Manufacturers’ Appreciation Event, Thursday, April 16, 2009. Guests will be provided with an opportunity to network with manufacturing and automation industry partners, students and staff of the School of Manufacturing and Automation at this annual event. The Student Project Showcase will have a Open Showing on Thu...

캘거리 소재 Suncor, Petro-Canada 인수

캘거리 소재 대형 에너지 회사들인 Suncor(Suncor Energy Inc.)와 Petro-Canada가 합병한다. 23일 오전 두 회사는 기자회견을 갖고 두 회사가 합병하기로 결의했다고 발표했다. 합병된 회사는 'Suncor'라는 이름으로 활동하게 된다. 이로서 Suncor는 $43.3-billion 규모의 자산을 갖춘 에너지 회사로서 캐나다 1위, 북미 5번째로 큰 회사가 되었다. 두 회사는 알버타주 오일샌드 프로젝트들을 수행중이며, 모두 정유와 소매부문을 가지고 있다. 합병후 $300 million의 비용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알려 졌다.

2월 전국 실업율 7.7%로 상승

지난 2월 전국적으로 82,600개의 일자리가 추가로 없어져 실업율이 지난 5년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전국 실업율은 지난 1월의 7.2%에서 7.7%로 상승했다. 지난 4개월동안 전국적으로 거의 30만개의 일자리가 없어졌는데, 그중 절반 이상이 온타리오주의 제조업에 기인한다. 에너지붐으로 캐나다 경제 성장을 주도했던 알버타주도 국제 에너지 가격 하락에 따른 오일과 주택분야의 일자리 감소로 실업율이 1월 4.4%에서 5.4%로 상승했다. 전국적으로 82,600개의 일자리 감소는 경제전문가들의 예측했던 것보다 거의 2배나 높은 수준이다. 이 숫자를 자세히 보면, 111,000개의 풀타임 일자리 감소가 일부 파트타임 일자리가 증가로 상쇄된 것이다. 아래는 2월 주별 실업율이다(괄호는 전월) -Newfou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