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9일경 순신원에서 강의(연강)를 하시던 박정렬교수님께서 갑자기 정신을 잃으셔서 학우들의 의해 의자에 앉으셨습니다..한동안 얼굴빛이 하얗게 질리셔서 금방이라도 돌아가실것 같았습니다..그러나 학우들의 눈물의 기도와 119구급대에 도움으로 교수님께서는 정신을 회복하셨고 다행이도 학생들에게 웃으시며 손을 흔들며 나가셨고 학생들에 부축으로 댁까지 가셨습니다..교실은 눈물바다가 되였고 한동안 기도가 멈추지 않았습니다..살아계신 하나님께서 우리의 기도를 외면하지 않으시고 교수님에 질병을 회복시켜 주셨습니다..사랑의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교수님께서 고령이시고 교수로서 많은 활동을 하셔서 피로가 누적되였나 봅니다...저희 모든학생들과 교무처의 모든 교수님들과 목사님들은 김봉준목사님의 예전일을 기억하며 계속적으로 기도하고 있습니다..이 글을 대하시는 분들도 지금 잠시 묵상기도 부탁드립니다..더욱 더 감사한것은 그 다음주 수업에 다시 건강한 모습으로 나오셔서 학생들을 가르치셨습니다..그리고 학생들에게 고마움 마음을 전하셨습니다..우리 편이 되시는 하나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