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늦어 죄송해요.
그냥 좀 늘어지고 싶은 마음에 빈둥거리다
학원에 잡혀서 한달내내 기말고사 준비한다고
버득버득거리다 이제 좀 살만 합니다.
한국도 경기가 나빠지고 있는데요.
언니가 영어캠프를 하겠다고 하두 칭얼거려서
학원도 그만두고 캠프기획하고 선생구하고
준비하는데 시간을 다 보내고 있습니다.
이러다 또 백수가 되는 것은 아닌지...
아..글구 토론토 대학에서 연락을 받았습니다.
받은게 아니구 제가 전활 했지만..암튼..
합격이라네요. 기말고사를 하도 못봐서 반쯤은
포기하고 있었는데..쩝...그런데 친구들이
학교에서 싸인하라고 보낸 우편물을 아직까지
보내지 않아서 아무래도 등록을 늦게해 못가지
않을까 해요. 허허 정말 실없지요? 어째든 이번
9월 복학은 포기했구요. 내년에나 돌아갈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교회 모든 분들께 감사드려요.
저 캐나다 있는 동안 잘 해주셔서요. 모두 건강
하셔요. 또 연락드릴께요. 사실은 여러번 교회
홈피에 들어왔다가 정말 이상스럽게도 어디다가
글을 올려야 할지 난감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그게 왜 난감했을지 저도 이해가 않가지만요.
변명같지만 그런 저런 이유로 소식 늦었지만
용서하시구요. 주 안에서 행복하세요. 우리
꼬맹이들한테도 안부 좀 전해주셔요.
그럼 이만 총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