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 초면에 다소 무례하게 메일을 보냅니다.
저희는 서울에서 사역을 하면서 신학을 공부하고 있는 학생 부부입니다.
그리고 저희 남편은 영어를 조금 할 수 있어서 가끔씩 통역을 하고는 있는데 한국에서 있는 것보다 그곳에 가서 공부를 하면 더 좋을 것 같기도 하구요.
기도를 할 때마다 유학을 가라 마음이 늘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가고 싶은 마음도 있구요.
그런데 제정적으로도 그렇고 일할 곳이 없어서 망설이고 있는 중입니다.
혹시 그곳에는 학생들도 아르바이트를 할 수 있는지요.
아니면 한 명은 공부하고, 한 명은 아르바이트를 할수 있는지요?
사역을 할수는 없는지도 궁금하구요.
더 많은 궁금한 점들이 있지만 이만 줄이겠습니다.
꼭 답장 부탁드립니다.
목사님 사역 가운데 늘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기를 중보기도 드리겠습니다.
안녕히 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