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26일) 캐나다 1위 은행인 로열뱅크는 5년 모기지 금리를 인상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움직임은 채권시장의 금리가 인상과 일부 캐네디언들의 개인 부채 상환 능력에 대한 계속된 경고 후에 나왔다.

로열뱅크(RBC)는 4년 고정 금리를 0.5% 인상하여 3.49%, 5년 고정 금리를 0.2% 인상하여 5.44%로, 5년 변동 금리를 0.1% 인상하여 우대금리 + 0.2%로 각각 조정했다.

근래 로열뱅크와 일부 은행들이 고정금리를 2.99%로 한정 제공한 바 있다.

다른 은행들도 곧 로열뱅크의 금리 인상에 참여할 것으로 보인다.

가처분 소득 대비 부채 비율이 150%를 넘어선 가운데 연방중앙은행은 가계 부채에 대한 우려를 제기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