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빈아~

어제 우리집에서 목장예배를 드렸어.

아빠가 많이 외롭다고 하시네...

그리고 이런 외로움을 많이 겪을 네가 안타깝기도 하다고 하시고...

강한 척 해도 속은 많이 여린 넌데.... ㅠ.ㅠ

요새 캘거리가 영광 애들땜에 시끄럽겠군..

덕분에 여기는 조용~~~ 하다 ㅋㅋ

오늘 제헌절이라 애들데리고 전주에 왔다가 전에 여기에

북마크 해놓은 게 있어서 이렇게 들어와봤어.

또 새로운 사진이 있어서 즐겁게 보고있다..

너랑 환희 (황회랑 다른 애들도 포함해서) 볼때마다

정말 심각한 국부유출이라는 생각을 저버릴수가 없다 흑흑~~

항상 건강하고 기도하고 잘 지내라~~

근데 우리 언제 보냐?????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