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커타에서
재용이 형제님 !
잘 도착하고 그곳 음식에도 적응을 잘한다니 하나님께 감사하네요. 그리고 무슨 사역을 하는지 ? 지금 교회 청년 유학생 식구들은 자스퍼로 1박 2일 수련회로 떠났네요. 19명이 갔고 다른 식구들은 캘거리에서 생업에 종사하고(?)... 그리고 재용이 형제님 반은 하동호 형제님이 열심히 맡아 수고하고 있어요. 그리고 안 집사님 차는 얼마 전 팬 벨트 옆에 축이 녹아서 교체했고(180불 정도 수리비)... 돌아오시면 한번 봐주시고요.
그리고 매주 새로오는 청년들이 있어 이름을 다 못 외울 지경이네요. 그곳에서도 계속 기도해 주시고요. 그럼 계속 건강하시고 즐겁게 보내세요 !
>> 주재용 님이 쓰신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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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할렐루야!
: 인사가 많이 늦었지요?
: 이곳 캘커타 날씨는 며칠전만 해도 40도가 넘었는데요..
: 요즘은 가끔씩 내려주는 소나기때문인지 그나마 시원합니다..
: 마더테라사 하우스에서 봉사하고 있고요...
: 깔리갓이란 죽음을 기다리는 집에서 하루하루 보내고 있습니다..
: 어느때보다 이곳에서 보내는 시간들이 편하고 좋네요..
: 캘커타를 떠나기 싫을 정도로요..처음엔 음식때문에 고생좀 했는데 요즘은 인도음식에 맛들어서 캘거리가면 인도음식점 찾으러 다닐것 같아요^^
: 기도해주시는 캘거리 식구들 덕분에 하루하루 잘 보내고 있습니다..
: 기도 많이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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