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8일) 연방통계국이 발표한 인구조사 결과 지난 5년간 광역 캘거리(metropolitan area of Calgary)의 인구 증가율이 전국 평균(5.9%)을 상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5년간은 세계대공황 이후로 가장 경제상황이 좋지 않은 시기도 포함하고 있다.

연방통계국이 발표한 2011년 인구 센서스에 따르면 광역 캘거리의 인구는 2006년 대비 12.6% 증가했다.

2011년 인구 조사는 5월 10일에 이루어졌으며, 광역 캘거리의 인구는 1,214,839명으로, 2006년에는 1,079,310 명 이었다.  순수한 캘거리시 인구는 1,096,833 명으로 나타났고, 2006년에는 988,812명 이었다.

전국 33개 광역시 중에서 캘거리는 5위에 해당한다.

아래는 광역 캘거리의 커뮤니티별 인구 증감이다:

COMMUNITY 2011 2006 % CHANGE
Calgary 1,096,833 988,812 10.9
Airdrie 42,564 28,927 47.1
Chestermere 14,824 9,923 49.4
Cochrane 17,580 13,760 27.8
Okotoks 24,511 17,150 42.9
Black Diamond 2,373 1,900 24.9
Turner Valley 2,167 1,908 13.6
High River 12,920 10,716 20.6
Banff 7,584 6,700 13.2
Canmore 12,288 12,039 2.1
Carstairs 3,442 2,699 27.5
Didsbury 4,957 4,305 15.1
Strathmore 12,305 10,280 19.7
Pincher Creek 3,685 3,625 1.7
Beiseker 785 804 -2.4
Crossfield 2,853 2,668 6.9
Irricana 1,162 1,243 -6.5
Rocky View County 36,461 33,173 9.9



알버타주의 인구는 10.8% 증가했다. 기타 주들을 보면, BC주 7%, 사스카츄완 6.7%, 마니토바 5.2%, 노바 스코샤 0.9%, 뉴펀들랜드 1.8%, 뉴브런즈윅 2.9%, PEI 3.2%, 퀘벡 4.7%, 온타리오 5.7% 등이다.

캐나다 전체 인구는 33,476,688명을 기록했다.

캐나다 인구는 G8국가들 중에서 가장 빠른 성장세를 보였다. 각국 증가율은 다음과 같다: 미국(4.4 per cent), 영국 (3.5 per cent), 이탈리아 (3.2 per cent), 프랑스 (2.8 per cent), 러시아 (0.1 per cent), 일본 (no change), 독일 (0.8 per cent 감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