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한 바이러스 (COVID-19) 에 대한 교회 방침
안녕하세요 캘거리 순복음 중앙교회 성도 여러분, 어제 오늘 하루가 다르게 캘거리에서, 알버타에서, 캐나다에서, 한국에서 그리고 전세계에서 우한 바이러스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아픔과 고통을 받고 있는데 우리 성도님들은 우리 주님의 은혜로 하루 하루 평안하게 지내고 있기를 기도합니다. 현재 우한 바이러스로 인해서 많은 교회들이 성전 문을 닫고 예배를 온라인으로 대체하거나 아니면 중단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 교회는 아직까지 그럴 단계는 아니라고 생각하기에 주일 예배는 계속해서 성전에 모여서 같이 드릴 예정입니다. 그렇지만 예배 이외에 식사와 부서들 모임은 당분간 중단하려고 합니다. 돌아오는 주일 (2020/03/15) 부터는 시행될 예정이고 추후 따로 공지가 있을 때까지 식사와 부서 모임은 중단될 예정이니 이 점 착오 없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들도 아시다시피 세계 보건 기구 (WHO) 에서 우한 바이러스 사태를 세계 전염병 (Pandemic) 으로 선언하고 그에 따른 대처를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시기에 한국을 포함한 위험 지역으로 여행을 가는 것은 본인이나 다른 사람들에게 고통이나 피해를 줄 수 있기에 가급적이면 여행을 삼가하셨으면 합니다. 또한 어쩔 수 없이 한국이나 위험 지역을 다녀 오신 분들은 캐나다 보건 기구의 권면에 따라서 14일동안 집에서 자가 격리를 하실 것을 간곡히 권면 드립니다. 그리고 바이러스를 예방하기 위해서 손을 자주 씻고 청결하고 깨끗한 생활을 유지해 주시면 본인과 다른 사람들에게 우한 바이러스로 인한 피해를 최소로 줄일 수 있으니 모두 잘 동참하셨으면 합니다. 우리 주님의 은혜가 우리 성도님들 한 사람 한 사람에게 가득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