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약할 그때에
설교말씀
서양의 기독교인들이 성경 다음으로 많이 읽는 책이 있습니다. 영국의 청교도 가운데 한 사람이었던 존 번연이 쓴 「천로역정」입니다. 이 책이 쓰인 배경이 있습니다. 존 번연이 열심히 복음을 전하다가 핍박자들의 손에 붙잡혀 감옥에 갇혔습니다. 그는 본시 대단히 활동적인 성격의 소유자였습니다. 그러한 그가 감옥에 갇혀서 무료하...
서양의 기독교인들이 성경 다음으로 많이 읽는 책이 있습니다. 영국의 청교도 가운데 한 사람이었던 존 번연이 쓴 「천로역정」입니다. 이 책이 쓰인 배경이 있습니다. 존 번연이 열심히 복음을 전하다가 핍박자들의 손에 붙잡혀 감옥에 갇혔습니다. 그는 본시 대단히 활동적인 성격의 소유자였습니다. 그러한 그가 감옥에 갇혀서 무료하...
부활절이 가까이 오면 제가 이런 질문을 많이 받습니다. “목사님, 성탄절은 매년 12월 25일 날자가 똑같은데 왜 부활절은 매년 날짜가 다릅니까?” 이에 대한 대답입니다. 초대 교회 때에는 부활절이 유대인의 명절인 유월절 전후인 초봄에 지켰습니다. 그 후 니케아 종교회의가 열린 주후 325년부터는 3월22일-4월25일 사...
새벽예배 : 보통 4시 40분에 일어남 : 그러나 더 일찍 2시에 깸. 왜? : 기도하라고! : 기도 중에 “아프지 마라” : 자녀가 아플 때 부모가 하는 말 “(제발, 너만은) 아프지 마라(아들아, 딸아, 주희야, 민트야) : 결혼 전에는 부모님의 은혜를 잘 모르다가 내가 결혼해서 자녀를 낳고 키워보니 부모님의 은혜를 ...
미국 최고의 성공학 강사인 지그 지글러(Jig Jigler)씨가 어느 날 사람들에게 강연하면서 이런 말을 했습니다. "저는 가난에도 처해 봤고 부유한 생활도 누려 봤습니다. 그런데 한 가지 여러분께 말씀드릴 수 있는 것은 부유한 쪽이 더 낫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말하자 청중이 당연한 말을 한다는 뜻이 웃음을 터뜨렸습니다...
사람들은 누구나 근심대신 평강을 원합니다. 그래서 나름대로 평강을 얻으려고 노력합니다. 어쩌면 이곳 캐나다에 이민을 오는 것도 더 나은 평강을 얻기 위함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인간 스스로 마음을 평화롭게 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인류의 조상인 아담과 하와의 범죄 이후에 하나님과의 평화가 깨어지고, 다른 사람들과의 평화도 ...
오늘은 특별히 감사를 많이 하는 날입니다. 왜냐하면 오늘은 1년에 한번 있는 추수감사절이기 때문입니다. 만약 오늘 추수감사절을 맞이하여도 제대로 감사하지 못하고 불평을 늘어놓고 있다면 참으로 불행한 사람일 것입니다. 다른 날은 몰라도 추수감사절만큼은 하나님께 감사의 고백과 함께 감사의 제사를 드리므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
여러분에게 묻고 싶습니다. 지금 여러분의 꿈, 비전, 계획, 목표가 무엇입니까? 여기 계신 여러분들 각자에게는 이민이나 유학을 오시기 전에 이루고자 하는 꿈과 계획이 있었을 것이고, 이곳에 와서 그 꿈과 계획이 일부 수정이 되거나 혹은 전면 수정이 되신 분도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혹 내일에 대한 꿈과 계획이 “지금 상태...
하나님이 애급의 노예로 잡혀있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땅으로 인도하려고 합니다. 그런데 애급의 바로 왕이 이를 거역하고 계속 이스라엘 백성들을 보내지 않습니다. 그러자 하나님이 애급에 수많은 재앙으로 징계를 합니다. 그런데도 바로 왕이 계속해서 마음을 강퍅하게 하니까 마침내 하나님이 애급의 모든 장자...
성경에는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자에게는 잠을 주신다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반대로 성경에는 잠에서 깨어나라고 아주 자주 말씀하고 있습니다. 오늘의 본문에도 보면 “근신하여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 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너희는 믿음을 굳건하게 하여 그를 대적하라. 이는 세상에 있는 너희 형제들도 동일...
오늘 본문에 보니 우리는 각자가 집을 짓는 자라고 합니다. 그런데 지혜롭게 집을 짓는 자가 있고 미련하게 집을 짓는 자가 있다고 합니다. 반석에다가 기초를 삼고 집을 지으면 지혜로운 건축자요, 모래 위에다가 집을 지으면 미련한 건축자입니다. 신앙적으로 무슨 뜻이냐? 주님의 말씀을 잘 듣고 그 말씀에 순종하며 집을 짓는 자...
저의 가족 식구가 부주의하게 길을 건너는데 저쪽에서 자동차가 속도를 내고 다가옵니다. “아- 위험해!” 다행히 자동차가 아슬아슬하게 피해갔습니다. 그런데 또 이번에는 가족식구가 자전거를 타는데 오토바이 두 대와 충돌을 했습니다. 다리를 다쳤습니다. 사고를 처리해야 하는데 상대방이 잘못을 인정하려고 하지 않습니다. 자꾸 뺑...
이 세상에는 자기를 기쁘게 하기 위해 사는 사람도 있고, 혹은 남편이나 아내만을 기쁘게 하기 위해 전념하는 사람도 있고, 또 어떻게 하면 내 자녀를 기쁘게 할까 하며 사는 사람도 있습니다. 다 좋습니다. 그러나 우리 성도님들은 무엇보다도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생활이 되어야 합니다. 에베소서 5:10에 보면 “주께 기쁘시...
여러분, 살아가는 동안에 어떤 때 갑자기 여러분의 남편이 비정상적으로 마음이 초조하고 불안해하고 두려워하고, 조그만 일에도 화를 버럭 내고 집안 식구들을 못살게 구는 일이 있지 않습니까? 다름 아닌 남편이 우울증에 걸리지 않았는가 확인해야합니다. 그리고 여러분의 아내가 잘 살아오다가 갑자기 나는 살고 싶지 않다. 그만 죽...
여러분 살면서 눈물을 흘리고 통곡을 해보신 적이 있습니까? 사람은 감정의 동물이다 보니 감정이 격해지면 눈물이 나오고 때로는 통곡도 하게 되는 것이 자연스런 현상입니다. 특히 우리들은 이곳 캐나다 캘거리 땅에 와서 종종 눈물을 흘리고 통곡을 하게 됩니다. 때로는 외국 땅에서 외로워서 눈물을 흘리고, 때로는 자신의 신세가 ...
우리 인생은 수없이 많은 선택과 결정으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매일 새벽에 일어나서도 우리는 많은 선택을 생각하며 살아가고 있고 그 선택에 의해서 우리의 인생은 사실 결정이 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아담과 하와를 창조하실 때 그들에게 자유의지를 주셨습니다. 선악을 알게 하는 선악과를 따먹어야 되느냐, 아니면 선악과를 ...
창세기 1장을 보면 성경의 위대함이 드러납니다. 세상에 그 어떤 책들도 세상 창조에 대한 이야기를 성경처럼 이렇게 명확하게 기술한 책이 없습니다. 하나님은 첫째 날 빛을 만드셨습니다. 그리고 이어서 말씀합니다.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4절) 그리고 둘째 날 하늘을 만드셨습니다. 그런데 이때에는 “하나님의 보시기에...
성 어거스틴에게 어떤 분이 물었습니다. “기독교의 최고의 덕이 무엇입니까?” 그러자 그는 ‘겸손’이라고 대답했습니다. 그러면 두 번째의 큰 덕은 무엇이냐고 물었더니 다시 ‘겸손’이라고 대답했습니다. 다시 세 번째로 기독교의 큰 덕이 무엇이냐고 물었더니 세 번째 역시 ‘겸손’이라고 대답했다고 합니다. 여러분, 기독교에 있어...
여러분, ‘상황윤리’란 말을 들어보셨나요? 좋은 말입니까? 나쁜 말입니까? 이 말은 자유주의 신학에서 자주 사용하므로 정통 신학을 한 분들에게는 좋지 않은 말로 여겨집니다. ‘상황윤리’의 반대 개념은 ‘절대윤리’입니다. 1966년 조셉 플레처란 미국인 교수가 ‘상황윤리(Situation Ethnic)’라는 책을 저술하므로...
예수님에게는 신성과 인성이 있습니다. 신성은 하나님의 성품으로 모든 것을 아시며(전지), 모든 것을 가능케 하시고(전능), 모든 일에 정직하고, 모든 일에 공의롭고, 성품에 있어서 흠잡을 데 없는 완벽하신 분이십니다. 불완전한 인간하고는 전혀 다른 모습입니다. 그러나 반면 예수님에게는 인간의 연약한 모습도 있습니다. 그는...
사람은 날 때가 있으면 죽을 때가 있습니다. 일할 때가 있으면 쉴 때가 있습니다. 그리고 오늘의 본문에 사도 바울의 고백처럼 풍부할 때가 있으면 궁핍할 때가 있습니다. 본문 12절 말씀을 다시 한 번 봅시다. "내가 비천에 처할 줄도 알고 풍부에 처할 줄도 알아 모든 일에 배부르며 배고픔과 풍부와 궁핍에도 일체의 비결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