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이야기...

요즘은 병원에 가면 보통은 두 시간 정도를 기다리는데 소비한다 응급실에서는 한 5시간정도? 아파서 병원에 가는데 기다리는 동안 지쳐 더 아픈것 같다... 그리고 이것저것 검사를 받고 싶은데, 그것마저 여의치가 않다... 어떤 분은 피검사 받고 싶어서 예약을 했는데 두달을 기달렸다나 하시는데 기가막히는 느낌이다.... 나도 얼마전에 눈에 이상이 생겨서 눈 전문의한테 예약을 했는데 거의 한달반 후에나 예약이 됐다...기가막혀서.... 내가 응급상황이라고 다시 설명하고 따졌더니(?) 반 깍아서..ㅎㅎ 한달후에 예약이되서 갔던 일이 있었다.... 한국처럼 그냥 가서 진찰받고 주사맞고 나오는것이 아니라 꼭 예약을 하고, 그리고 가서 한참을 기다리고해야만 의사를 볼수있으니.... 외국에 나와 살면서 아픈것도 서러운데 ...

알버타주 공룡주립공원

캐나다 알버타주 공룡주립공원 2003년 07월 18일 (금) 15:57 공룡의 화석이 발견되고 있는 캐나다 알버타주 공룡주립공원. 우리나라에서는 공룡 발바닥 화석이 발견된 것만으로도 화제가 되는 반면 이곳에서는 머리에서부터 몸통, 팔, 다리 등 한 마리의 공룡이 온전한 모습을 한 채화석으로 쉬 발견된다. 마치 살아 있는 듯한 그 생생한 모습은 도시인에게그야말로 충격이다. 캐나다 알버타주 캘거리에서 북동쪽으로 120㎞ 남짓 가다 보면, 끝없이 계속되는 푸른 대초원은 온데간데없이 사라지고 바위와 모래뿐인 황량한 들판이 시야에 들어온다. 이른바 배드 랜드(bad land)라 불리는 이곳은 오랜세월에 걸친 빙하와 폭우의 침식 작용으로 형성된 황무지인데 공룡화석의보고로 잘 알려져 있다. 이 일대의 지층은 약 7,00...

지난해 한인 신규 이민자 7,326명

연방이민성이 밝힌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한인 신규 이민자 수는 7,326명으로 2001년도의 9,604명에 비해 23.7%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캐나다 전체 이민자수는 229,091명이었고 총 이민자 가운데 한인들이 차지하는 비중은 3.20%로 1년전 보다 3.38%보다도 낮아졌다. 이에 따라 출신국가별 이민자 순위에서도 한국은 1년전의 5위에서 지난해는 6위로 한단계 떨어졌다. 정착지역별로 보면 토론토지역 2,976명, 밴쿠버지역은 모두 2,168명의 한인들이 정착했다. 도시별 정착인구수를 보면 토론토 (48.7%, 11만1,580명) 몬트리얼(14.4%, 3만3,004명) 밴쿠버(13.06%, 2만9,922명) 캘거리(3.95%, 9,038명)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주별 정착인구수로는 온타리...

주한 미국대사관, 새 비이민비자(NIV) 방침 발표

내주부터 미국 비자를 신청할 때 여행사에 대행시킬 수 없고 본인이 직접 미 대사관에 신청, 인터뷰를 받아야 한다. 대부분 비자 인터뷰가 면제됐던 여행사 대행 신청제가 폐지됨에 따라 인터뷰 대상자가 급증하고 비자발급 대기 시간도 상당히 길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주한 미국대사관, 새 비이민비자(NIV) 방침 발표 2003년 7월 15일 미국 법 및 규정을 근거로 美 국경 보안 요건이 강화됨에 따라 전세계 미국 대사관 및 영사관의 비이민비자(NIV; Non-Immigration Visa) 발급 절차가 변경됩니다. 새로운 절차로 인해 비자 발급이 상당기간 지체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주한 미국대사관은 이러한 전세계적인 비자 발급 절차 변경으로 인해 비자 신청자들에게 불편을 끼치게 되어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합니다. 주...

캘거리시 인구 922,315명 - 2003년 캘거리시 인구조사 결과

지난 2003년 4월에 실시된 캘거리시 인구조사(civic census in April, 2003) 결과 캘거리시의 인구는 922,315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의 904,987명 보다 17,000명이 증가한 수치이다. 인구 유입면에서 보면 지지난해 20,962명이 캘거리로 이주해 온것에 비해 지난해에는 8,965명에 그쳐 인구전입율은 감소했다. Year Population growth(%) ---- ---------- --------- 2003 922,315 1.91 2002 904,987 3.25 2001 876,519 1.83 2000 860,749 2.18 1999 842,388 2.81 Source: City of Calgary

Re: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이미영입니다. 게시판에 올려진 답잘보았구요. 제 직업은 한국에서 간호사였는데 아이2명이 유학하기로 해서 제가 동반해서 가는길이구요 .job비자받는 길이나 영주권 받을수 있는 최근 법은 어떤 것이 있는지요? 1년 이상 풀타임 정규과정은 어떤것인지요? 저는 학생비자는 아니거든요.답 기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God bless you. > > > 이미영 wrote: > > 안녕하세요? 다름이아니오라 저는 7월말쯤 아이들 유학으로 동반해서 캘거리로 들어가게 됩니다. 궁금한것은 영주권자나 이민권자가 아니면 일을 가질수 없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정규직은 아니어도 part-time은 할수 있는지요.그렇다면 필요한 서류는 무엇인지요? 자세한 답 기다리겠습니다. 안녕히계세요.

재외국민 6002명 특별전형..2004년 모국 대학입시

재외국민 6002명 특별전형..올 대학입시에서 153개 대학 6천명 모집 2004학년도 모국 대학입시에서는 전국 153개 대학이 재외 공무원과 상사주재원, 국제기구 근무자, 해외교포 자녀 등을 대상으로 특별전형을 실시해 6천2명을 선발한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회장 김우식 연세대총장)는 지난 9일‘2004학년도 대학입학 재외국민과 외국인 특별전형'을 통한 선발자는 2003학년도보다 2개 대학에 걸쳐 2백7명이 늘어난 6천2명(1백53개 대학)이라고 발표했다. 이중 대부분 대학이 수시 2학기 중에 전형을 실시하고, 일부 대학은 수시 1학기와 정시모집을 통해 학생을 선발한다. 대학별 모집인원은 서울대 75명, 연세대 1백47명, 고려대(추후 발표), 서강대 35명, 이화여대 35명, 성균관대 79명, 한양대 96...

관광으로 캐나다 입국시 유의사항

관광으로 캐나다 입국시 유의사항 2003-07-11 오후 5:40:00 우리나라 국민이 캐나다 입국시 무사증입국이 무조건 용인되는 것으로 알고 입국하다가 입국심사 과정에서 오해가 발생, 입국이 거부되는 사례가 있는바 아래 무사증 입국 관련 주의사항, 입국심사에서의 행동요령 등에 유의하시어 캐나다 입국시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1. 우리나라 국민이 캐나다를 단순 방문하는 경우 별도로 비자는 필요치 않으나 입국심사를 통한 입국허가서를 발급받아야 합니다. 입국심사 과정에서 입국허가요건에 부합되지 않을 경우 입국이 거부될 수도 있습니다. 2. 방문 무비자 협정은 단순 여행이나 일반 방문에 한한 협정이므로 취업· 학업· 취재 등 기타 활동을 위해 입국하는 경우 반드시 해당 비자를 소지하고 입국하여야 합니다. 3. 입...

야유회

샬롬!! 어느덧 우리 유학생회가 참 많이 늘었네요..곧 의자가 모잘라서 식당에서 가져와야 할때가 올지도...^^ 이번주일 예배마치고 강가로 놀러가네요...다 같이 가요.. 혹시 이번 여름성경학교때 풀장에 간다고 하던데..관심있으신 분은 교회로 토요일날 오세요..아이들하고 놀면...한층 더 젊어져요....

캘거리 6월 실업율 5.3%

알버타주는 연초 좋지 않은 상태로 출발했으나 지난 5월 강세로 돌아섰고 6월에는 10,000개의 새로운 일자리가 생겼는데 이는 소매업,도매무역업 분야의 호황에 따른 것이다. 캐나다 주요 도시들의 6월 실업율(Unemployment Rates) (괄호는 지난 3개월 평균실업율) St. John's, Nfld. 9.2% (9.2) Montreal 9.9 (9.7) Toronto 8.0 (7.6) Winnipeg 4.6 (4.8) Regina 5.2 (5.6) Calgary 5.3 (5.8) Edmonton 5.6 (5.5) Vancouver 7.3 (7.1)

소식 늦어 죄송합니다.

소식 늦어 죄송해요. 그냥 좀 늘어지고 싶은 마음에 빈둥거리다 학원에 잡혀서 한달내내 기말고사 준비한다고 버득버득거리다 이제 좀 살만 합니다. 한국도 경기가 나빠지고 있는데요. 언니가 영어캠프를 하겠다고 하두 칭얼거려서 학원도 그만두고 캠프기획하고 선생구하고 준비하는데 시간을 다 보내고 있습니다. 이러다 또 백수가 되는 것은 아닌지... 아..글구 토론토 대학에서 연락을 받았습니다. 받은게 아니구 제가 전활 했지만..암튼.. 합격이라네요. 기말고사를 하도 못봐서 반쯤은 포기하고 있었는데..쩝...그런데 친구들이 학교에서 싸인하라고 보낸 우편물을 아직까지 보내지 않아서 아무래도 등록을 늦게해 못가지 않을까 해요. 허허 정말 실없지요? 어째든 이번 9월 복학은 포기했구요. 내년에나 돌아갈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자동차 100대당 소비자들의 불만 건수 - J.D. 파워의 연례 조사

J.D. 파워가 해마다 발표하는 장기 승용차 및 경트럭 품질 만족도 조사결과 입니다. 자동차 구입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J.D. Power long-term quality survey Problems per 100 vehicles Porsche 193 Toyota 196 Honda 215 Nissan 258 BMW 262 General Motors 264 Subaru 266 (Average) 273 Ford 287 DaimlerChrysler 311 Mitsubishi 339 Hyundai 342 Isuzu 368 Volkswagen 378 Suzuki 403 Daewoo 421 Kia 509 Top 10 Brands These nameplates had the fewest problems per 100 ...

나는 가노라

오늘은 기다리고 기다리던 그날이다. 바로 성경속에 약속된 예수그리스도의 재림의 날이다. 홀연히 변화된 모습으로 나는 지금 하늘을 향하여 올라가고 있다. '휴거' ... 마침내 성경말씀이 실행되는 순간이다. 나와 함께 하늘로 올라가는 이들 중에는 아내의 모습도 보인다. 그렇게 열심히 기도하던 아내의 모습이 떠오른다. 우리 아이들도 약 2~3 미터 밑에서 차례로 나를 따라 하늘로 올라오고 있 다. 어릴때 부터 예수안에서,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 살아라고 가르친 것 이 즉효했던 것이다. 목사님은 조금전 올라가면서 보았는데 워낙 사람들이 많아서 찾을수도 없 을 지경이다. `어, 저기 보이는 사람이 누군고...? 우리 교회 사모님 이신데 그래 목사 님하고 다정하게 잡고서 올라 가시네 !!!` 우리 어머님도 어딘가에서...

Re: 이제야 소식 전하네요

경래 자매님 ! 잘 지냈는지 ? 중국에 갔었다니 대단하네요 ! 여기는 사스 때문에 중국 타운이나 중국 식당도 잘 안가는데... 이곳엔 언제쯤 다시 오는지... 다시 이곳에서 만나기를 기원합니다. 그리고 오늘 교회에 편지가 온 것이 있어 보니 경래 자매님 이름으로 GST가 나왔네요. 54불이구... 아시다시피 매 세달 만에 계속 나올텐데... 어떻게 할까요 ? 모았다가 줄까요 ? 본인 이름이 적혀 있어 다른 사람이 쓰지도 못할텐데... 하여간 몸 건강하고 주의 일에 열심을 내시기 기원합니다.

민박 구합니다.

안녕하십니까? 8월초중에 캘거리에 가게 될것 같은데, 아무도 아는 사람이 없어서 민박을 구하기가 굉장히 힘드네요. 그래서 이곳에 도움을 요청합니다. 한달정도 가량 머물 민박집을 구합니다. 기간은 아마도 8월1일부터 9월1일이 될 것 같습니다. 위치는... 캘거리대학이 가까우면 좋은데, 가깝지 않더라도... 교통이 편리한 곳이면 괜찮겠습니다. 다른 환경은 크게 중요하지 않고, 가격이 저렴하면 좋겠습니다. 그럼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고향땅이 여기서

제목 : 고향땅이 여기서 고향 땅이 여기서 얼마나 되나 푸른 하늘 끝닿은 저기가 거긴가 아카시아 흰꽃이 바람에 날리니 고향에도 지금쯤 뻐꾹새 울겠네 Wolesale 갔다가 집으로 돌아오면서 Highway 달리는 동안 이것 저것 안 불러 보는 노래가 없다. 초등학교 노래부터 팝송(사실은 Like a bridge over~ 같은 Old song)까지, 줏어 들은 창가(학도가)부터 내가 아는 최신곡까지(낭만에 대하여), 아니면 주일학교 노래부터 (돈으로도 못 가요) 복음성가를 거쳐 (가서 제자 삼으라) 찬송가까지 (하나님 나팔소리) 생각 나는 데로 계획없이 불러본다. 그 중에서도 초등학교 4.5학년 때쯤 배운 '고향땅'을 자주 즐거이 부르곤 해왔는데 ...왠걸, 하나님께서도 '말씀'으로 우주만물을 만들고 다스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