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여, 이번만 나를 강하게 하사
설교말씀
구약 성경에 보면 ‘사사기’라는 부분이 있습니다. ‘사사‘는 영어로 ’Judge(재판관, 지도자)‘라는 뜻입니다. 이스라엘이 출애급하여 가나안 땅에 들어가서 왕이 세워지기 전까지 340년간 하나님이 사무엘을 포함하여 13명의 사사들을 세워서 이스라엘을 구원하고 다스리게 하셨습니다. 그 13명의 사사들 중 ‘삼손’이란 사람...
구약 성경에 보면 ‘사사기’라는 부분이 있습니다. ‘사사‘는 영어로 ’Judge(재판관, 지도자)‘라는 뜻입니다. 이스라엘이 출애급하여 가나안 땅에 들어가서 왕이 세워지기 전까지 340년간 하나님이 사무엘을 포함하여 13명의 사사들을 세워서 이스라엘을 구원하고 다스리게 하셨습니다. 그 13명의 사사들 중 ‘삼손’이란 사람...
모든 만물은 시작이 있고 끝이 있습니다. 인생도 마찬가지입니다. 이 세상에 태어나는 시작이 있고, 죽음으로 이 세상을 떠나야 하는 끝이 있습니다. 그리고 각자 하나님이 주신 인생의 기한을 살면서 하나님이 하라고 하신 사명이 있습니다. 다른 말로 하면 인생의 숙제입니다. 묻고 싶습니다. 요즘 숙제 잘 하고 계십니까? 요즘 ...
제가 은혜 받은 성경 말씀 중 이런 구절이 있습니다. “너희는 먹되 풍족히 먹고 너희를 기이히 대접한 너희 하나님을 찬양할지어다. 내 백성이 영영히 수치를 당하지 아니하리로다.”(욜2:26) 다이어트를 하시는 분들에게는 ‘풍족히 먹고’라는 말이 좀 거슬릴지 모릅니다. 그러나 배고픈 사람에게는 ‘풍족히 먹고’라는 말이 너무...
사람들에게는 각자 중요한 것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 중요한 것을 지키려고 합니다. 특히 요즘은 사람들마다 건강을 지키려고 합니다. 그래서 부지런히 건강식품을 찾고, 건강을 위해 운동과 다이어트도 합니다. 어떤 사람은 돈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한 남자가 길에서 총을 든 강도를 만났습니다. 그 강도가 말합니다. “죽을래?...
애급에서 430년간 종살이를 하던 이스라엘 백성들이 너무 고달프고 힘들어서 하나님께 기도했습니다. “주여, 우리가 이국땅에서 힘들어 죽겠나이다. 우리를 돌봐주소서. 우리를 구원해 주소서.” 그들의 기도를 듣고 하나님이 모세를 애급에 보냈습니다. 모세가 바로 왕에게 말합니다.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내 백성을 보내라 그들이...
요즘 여기 캘거리 담임목사님들끼리 만나면 자주 하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판데믹 COVID-19 때문에 인원제한이 생기고 그로 인해 근 2년 동안 예배를 제대로 드리지 못하다 보니까 성도님들 중에 이제는 예배에 안 나와도 괜찮다는 생각과 습관이 들었다는 것입니다. COVID-19 이전에는 주일예배 한 번만 빠져도 크게 죄를...
인류의 역사는 전쟁의 역사입니다. 인류 역사상 전쟁이 없었던 평화의 시기는 7.8%인 268년에 불과하다고 합니다. 특히 예수님도 말세의 두드러진 특징 중 하나는 바로 전쟁이라고 하셨습니다. 석 달 전에는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했습니다. 전쟁이 일어나자 우크라이나는 18-60세 남성들에 대해 출국금지령과 함께 동원령을...
동물이나 사람이나 본능적으로 자기 새끼와 자녀가 행복해지기를 원합니다. 일단 배가 고프면 새끼는 울게 됩니다. 아- 이때 뭘 좀 먹여야 됩니다. 그래서 부모는 부지런히 먹을 것을 구해옵니다. 그렇게 구해온 먹이를 아구아구 먹는 새끼의 모습을 지켜보면서 부모는 기분이 좋습니다. “애야, 많이 묵어라.” 그러나 새끼가 제대로...
세계에서 많은 사람들이 캐나다로 이민을 옵니다. 그리고 지금도 캐나다로 이민을 오고 싶어 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조사를 해보면 이민을 선호하는 국가 중에 캐나다가 항상 1-3위 안에 들고 있습니다. 한국 사람들도 캐나다로 이민을 오고 싶어 합니다. 그래서 마음먹고 복잡하고 까다로운 이민 수속을 합니다. 그리고 꽤 오랜 ...
저희 가족들이 가끔 이런 게임을 합니다. “아빠는 둘 중 뭐가 좋아? 자장면이 좋아 짬뽕이 좋아? 빵이 좋아 떡이 좋아? 과일이 좋아 고기가 좋아? ” 아- 이 게임 같이 해봅시다. 서로의 취향을 아는데 좀 도움이 될 겁니다. 제 질문이 끝나자마자 주저하지 말고 신속하게 자기가 좋아하는 것을 소리쳐 부르십시오. 시작합니다...
언젠가 다른 목사님들의 설교를 찾고 들으면서 제 마음에 확- 와 닿는 제목이 있었습니다. 이 제목을 보고 “야- 이 제목 참 좋다. 나도 언젠가 이 제목으로 설교를 해야겠다.” 하고 마음을 먹었습니다. 그리고 그 날이 바로 오늘이고, 그 제목이 바로 이것입니다. “당신의 신앙은 어둠속에서 증명된다.” 사람들이 이야기하기를...
국어사전에 보면 ‘우연’이란 원인과 결과가 아무런 관계가 없이 뜻밖에 일어나는 것(일, 사건)이라고 정의합니다. 그리고 우연의 반대말은 ‘필연’이라고 하는데, 이 뜻은 반드시 그렇게 되도록 되어 있는 일이라고 정의합니다. 신학적으로 말하면 예정된 일이라는 겁니다. 묻고 싶습니다. 당신이 이 땅에 태어난 것은 우연일까요? ...
저의 경우 고등학교 때부터 예수님을 믿었습니다. 그러나 Sunday Morning 크리스천이었습니다. 주일 예배만 겨우 드리는 신앙이었습니다. 그러나 군대를 제대한 후 만 25살에 하나님을 만났습니다.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성령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난 후 이전의 내 신앙을 돌아보았습니다. 아- 참! 억울했습니다....
어느 나라든지 국가(National Anthem)가 있습니다. 한국의 국가는 ‘애국가’라고 합니다. 애국가 1절에 보면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닿도록 하느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라고 합니다. 여기서 ‘하느님이 보우하사’입니까? ‘하나님이 보호하사‘입니까? 원래는 ‘하나님이 보호하사’인데 ‘하느님이 보우하사’로 바...
육체를 가진 이 세상 사람들은 모두가 죽습니다. 그리고 모두 그 몸이 부활합니다. 맞습니까? 예- 맞습니다. 그런데 부활에도 두 종류가 있습니다. 의인의 부활과 악인의 부활입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선한 일을 행한 자는 생명의 부활로, 악한 일을 행한 자는 심판의 부활로 나오리라.”(요5:29) 즉 모두가 부활을 하지...
한국의 코미디언 이경규 씨가 2006년에 말한 너무나도 유명한 명언이 있습니다. 이런 말입니다. “잘 모르고 무식한 사람이 신념을 가지면 무섭다.” 이와 비슷한 말이 있습니다. “책 한 권만 읽은 사람이 가장 무섭다.” 즉 미치도록 열심을 내긴 내는데 그 열심이 잘못된 지식으로 인한 열심이라는 것입니다. 혹시 살면서 이런...
여러분, 요즘 뭐 재미있는 일 없습니까? 에이- 목사님! 캘거리에서 뭐가 그리 재미있는 일이 있겠습니까? 여기가 좀 따분한 동네잖아요. 아- 하긴 그렇습니다. 그런데 5년 전에 저희 집에 강아지가 한 마리 들어온 후에 저희 가족들이 종종 그 강아지 때문에 재미있게 웃을 때가 있습니다. 그리고 강아지를 키우다보니 예전에 몰...
어니스트 헤밍웨이의 장편 소설 중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For whom the bell tolls?)“라는 작품이 있습니다. 영화로도 제작이 된 유명한 소설입니다. 뭐 굳이 제가 오늘 이 소설의 내용을 설명하려는 것이 아닙니다. 단지 그 제목이 오늘의 제 설교 ‘누구를 위하여’와 매치가 되기 때문에 일단 소개해보...
캘거리에서 25년간 살면서 이때쯤이면 늘 기다려지는 것이 있습니다. 다름 아닌 따뜻한 봄소식입니다. 특히 나이가 먹을수록, 캘거리에서 오래 살수록 더욱 따뜻한 봄이 기다려집니다. 물론 캘거리에는 아직도 여기저기 눈이 덮여 있습니다. 그리고 여전히 새벽과 밤에는 영하의 날씨입니다. 땅이 얼었다 녹았다를 반복합니다. 낮에는 ...
사람들이 궁금해 하는 것이 있습니다. “동물들도 눈물을 흘리나요?” 하는 질문입니다. 이에 대한 대답은 “Yes. 그렇습니다."입니다. 눈물샘이 있는 모든 포유류는 눈물을 흘립니다. 그러나 동물과 인간은 눈물을 흘리는 경우가 좀 다릅니다. 동물들도 역시 인간처럼 눈물을 흘리므로 눈의 먼지를 청소하고, 눈물을 통하여 윤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