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어나 함께 가자.

2007-03-18

아2:10-13 일어나 함께 가자. 바이올린을 만드는 명장들은 일부러 차가운 북풍을 맞은 나무를 재료로 선택한다고 합니다. 왜냐하면 모진 북풍과 추운 겨울밤을 견뎌낸 나무가 보통 나무보다 훨씬 아름다운 소리를 내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살다보면 따뜻한 봄날보다 차가운 겨울을 만날 때가 훨씬 더 많습니다. 그러나 겨울이 우리...

너는 원망하니? 나는 그래도 찬송한다!

2007-03-11

행16:19-32 너는 원망하니? 나는 그래도 찬송한다! 말씀을 나누기 전에 여러분들에게 한 가지 질문을 하고 싶습니다. 세계 역사를 잘 아시는 분들은 답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세계 역사상 가장 넓은 영토를 차지한 사람은 누구일까요? 이제까지 누가 가장 넓은 영토를 차지했을까요? 첫째 히틀러, 둘째 나폴레옹, 셋째 ...

하나님, 어찌하여 이런 일이?

2007-03-05

시22:1-2 하나님, 어찌하여 이런 일이? 하나님을 믿다 보면 하나님의 섭리에 대하여 잘 이해가 되지 않아 “하나님, 어찌하여 이런 일이 일어나도록 내버려두셨습니까?”라는 질문을 많이 하게 됩니다. 특히 “하나님, 왜 에덴동산에 선악과를 만들어 놓으셨나요? 왜 마귀가 하와를 시험하도록 하셨나요?” 이 같은 질문은 예수님...

버리고 따르라

2007-02-25

창12:1-3 버리고 따르라 중국 송나라 때 이방이란 사람이 지은 ‘태평어람’이라는 책에 이런 이야기가 있습니다. 한 마을에 아름다운 처녀가 있었는데 하루는 그 처녀에게 두 집에서 동시에 청혼이 들어왔습니다. 한 집은 굉장히 부잔데 총각의 생긴 모습이 참으로 못생겼습니다. 그런데 둘째 청혼이 들어온 집은 굉장히 가난한데 ...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2007-02-17

잠4:23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미국의 어느 철도 회사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이 회사에서는 냉동차가 역에 정차하고 있는 동안 냉동차 내부를 청소하곤 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아침에 냉동차 문을 열어 보니 그 안에 싸늘한 시체 한 구가 있었습니다. 냉동차 안에서 청소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을 모르고 누군가 냉동차 문을 잠...

치료받는 것은 하나님의 뜻이다

2007-02-11

출15:26 치료받는 것은 하나님의 뜻이다 여러분, 병고침을 받는 것이 과연 하나님의 뜻일까요? 예수님 당시에 보면 이와 동일한 질문을 한 병자가 있었습니다. 마태복음 8장 1절로 4절에 보면 예수님께서 산에서 내려오시는데 허다한 무리가 예수님을 좇았습니다. 그런데 한 문둥병 환자가 갑자기 나타났습니다. 여러분, 당시 유...

허상과 실상

2007-02-04

고후5:17 허상과 실상 이 세상에는 우리 인간의 눈에는 보이지만 실제는 존재하지 않는 허상이 있고, 반면 우리 인간의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실제는 존재하는 실상이 있습니다. 예를 들면 신기루는 우리 인간의 눈에도 보이고 사진기에도 찍히지만 실제는 존재하지 않는 허상입니다. 그러나 전기나 전자파는 우리 인간의 눈에 보이지...

구원자 예수님

2007-01-29

행16:19-34 구원자 예수님 인생을 살다 보면 종종 어려운 일을 만나고 죽을 고비를 맞이할 때가 있습니다. 더구나 외국 땅에서 겪는 어려움은 고향 땅에서 겪는 어려움보다 우리의 마음에 더욱 큰 스트레스와 근심을 주게 됩니다. 그러나 아무리 큰 어려움이 있을지라도 그 어려움에서 나를 구원해주실 분이 있다는 것을 알면 우...

마라톤 장애물 경주

2007-01-21

히12:1-2 마라톤 장애물 경주 인생을 종종 마라톤 경주로 비유를 합니다. 사람마다 인생의 수명이 다르므로 어떤 사람은 100년을 달려야 하고, 어떤 사람은 70년을, 또 어떤 사람은 40년을, 그리고 어떤 사람은 그보다 짧은 인생의 경주를 하지만, 하여간 인생은 단거리 경주가 아닌 장거리 경주임에 틀림없습니다. 그리고...

축복의 노다지

2007-01-14

고후9:6-9 축복의 노다지 이씨 조선 말기에 서구열강이 한국과 수교를 맺고 한국 땅을 찾아오게 되었습니다. 그때 많은 광산 탐사가들도 한국을 찾아와서 금, 은, 동, 철광을 탐사했습니다. 그런데 어느 곳에 가든지 금이 나올 곳에는 말뚝을 박아 놓고 그 말뚝에다가 영어로 이렇게 섰습니다. ‘No touch!’ 손대지 말라...

길과 예수님 그리고 하나님

2007-01-10

요14:4-6 길과 예수님 그리고 하나님 인도 선교사였던 스탠리 존스 목사님이 인도 오지에서 선교할 때의 일입니다. 한번은 밀림에서 그만 길을 잃고 방황하는데 어느덧 해가 저물고 큰일 났습니다. 산속에서 굶어 죽을 수밖에 없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마침 다행히 한 원주민이 나무를 패고 있는 것을 보고 뛰어갔습니다. "여보시...

용서

2006-12-31

엡4:32 용서 얼마 전 이런 글을 읽었습니다. 제목은 ‘용서할 수 없는 남자’입니다. “눈이 단추만 해서 쌍꺼풀 수술을 한 남자는 용서할 수 있어도 노출이 심한 여자만 보면 눈이 당구공처럼 커지는 남자는 용서할 수없다. 과거 있는 남자는 용서할 수 있어도 미래가 없는 남자는 용서할 수 없다. 귀 뚫은 남자는 용서할 수 ...

구유에 초대 받은 사람들

2006-12-24

요11:11 구유에 초대 받은 사람들 어느덧 2006년도 거의 저물어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오늘은 인생을 구원하시려고 사람의 몸을 입고 이 세상에 찾아오신 예수님의 탄생을 경축하는 성탄절 이브입니다. 성탄절은 참으로 모든 민족 모든 사람에게 기쁜 날입니다. 그러나 성탄의 참 의미를 모르고 괜히 흥분과 축제와 야단스러움으로...

배후에서 일하시는 하나님

2006-12-17

잠16:9 배후에서 일하시는 하나님 한 나무꾼이 열심히 나무를 하다가 점심때가 되어서 그늘에 앉아 도시락을 먹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땅을 보니 한 개미가 열심히 먹이를 구하려고 분주히 다니는 것이 보였습니다. 나무꾼은 자기가 먹고 있던 밥 한 톨을 그 개미 앞에 떨어뜨려 주었습니다. 그러자 개미는 자기가 그 밥알을 스스로...

희생과 보상의 법칙

2006-12-10

막10:29-31 희생과 보상의 법칙 많은 사람들이 '그리스도의 복음은 현세의 삶과는 무관한 것이다. 오직 이 세상에서 살다가 죽으면 천국 가기 위해서만 믿는 것이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복음이란 것은 단순히 현세에서 영적인, 정신적인, 그리고 윤리와 도덕적인 관계는 있으되 실제적인 생활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는 ...

하나님의 생각과 인간의 생각

2006-12-03

사55:8-9 하나님의 생각과 인간의 생각 사람의 생각은 그 인격의 근본이 됩니다. 악한 생각을 하는 사람은 악한 사람이고, 선한 생각을 하는 사람은 틀림없이 선한 사람입니다. 그리고 나쁜 생각을 하는 사람은 나쁜 사람이고, 좋은 생각을 하는 사람은 좋은 사람입니다. 믿지 않는 사람들은 항상 육신에 속한 생각만 하기 때문...

참 좋으신 하나님

2006-11-26

마7:11 참 좋으신 하나님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은 항상 꾸짖으시고 심판하시는 두려우신 하나님이라고 생각합니다. 만약 그렇다면 하나님을 믿기가 참으로 힘들고, 그런 하나님을 믿는 삶이란 별 기쁨과 행복이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생각하는 하나님은 분명 좋으신 하나님이십니다. 고로 좋으신 하나님을 믿는 우리의 삶은 분...

당신의 꿈이 죽을 때

2006-11-19

히11:11-12 당신의 꿈이 죽을 때 사람들마다 이 세상에 살면서 크고 작은 꿈들을 가슴에 품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또 그 크고 작은 꿈들이 산산조각으로 깨어진 슬픔을 체험하지 않은 사람들도 별로 없을 것입니다. 혹 저와 여러분들의 꿈이 땅에 떨어져 깨어진 거울처럼 산산조각이 날 때 우리들은 때때로 깊은 절망을 ...

내 인생 누가 사나?

2006-11-12

갈2:20 내 인생 누가 사나? 어느 양가집 처녀가 직업도 없고 장래가 불투명한 남자와 결혼하려고 했습니다. 그러니 처녀의 집 부모는 야단이 났습니다. 부모, 형제들이 강력히 말리는데도 이 처녀가 하는 말은 한결같았습니다. “부모님이 내 인생을 살아 주시겠어요? 내 인생 내가 사는데 왜들 이래요? 내가 잘살거나 못살거나 ...

이 보배를 질그릇에 가졌으니

2006-11-05

고후4:7-11 이 보배를 질그릇에 가졌으니 낮선 외국 땅에서의 삶은 익숙한 고향 땅에서의 삶보다 더욱 힘이 들기 마련입니다. 더욱이 외국에서 살면서 때때로 심한 고난을 당하면 누구나 한번쯤은 이런 노래가 생각이 납니다. “울려고 내가 왔던가? 웃으려고 왔던가?” 여러분, 사람은 누구나 문제가 다가오고 그에 따른 고통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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