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유가로 전국 물가상승율 상승

높은 가솔린 가격으로 4월 전국물가상승율이 거의 3년만의 최고인 3.3%를 기록했다고 금요일(20일) 연방통계국이 발표했다. 가솔린 가격은 6% 상승하였고, 작년동기에 비해서는 26.4% 상승했다. 이는 고유가로 인해 2개월 연속 3%를 넘는 수준을 기록하여 연방중앙은행이 추구하는 1-3% 수준을 벗어난 것이다. 전문가들은 고유가로 인해 이보다 높은 3.4%를 예상했엇다. 주초에 연방은행 총재는 단기적으로 고유가로 인해 인플레이션이 3%를 초과할 것이지만 2012년 중반까지 연방은행의 2% 목표로 돌아올 것으로 예상했다. 변동성이 심한 품목을 제외한 핵심물가 는 1.6%로 0.1% 하락했다.

시내 차량 소음 단속한다

캘거리시는 시민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차량 소음을 통제하기 위한 조례를 마련 중이다. 이를 다루는 캘거리 시 위원회는 96 데시벨(decibel)을 초과하는 소음을 내는 차량에 대해 벌금을 부과하는 방안을 시험할 예정이다. 이는 레이더 스타일의 소음 단속기를 통해 소음 초과 차량을 단속하는 것이다. 차량 소음 문제는 시에서 3번째로 많은 조례 불만 사항으로, 현재까지 이들을 단속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한 상태다. 가장 소음 불만을 많이 제기하는 곳은 17 Ave SW의 벨트라인 지역이다. 이번 안이 6월에 통과되면, 시는 여름 기간 동안 경고장을 발급하고 이 장비를 9월에 테스트할 예정이다.

알버타주 노동력 부족, 경쟁력 강화의 큰 위협

알버타경쟁력위원회(Alberta Competitiveness Council)는 임박한 노동력 부족이 알버타주 경제에 가장 큰 위협이라고 밝혔다. 동 위원회는 임시외국인노동자 증원과 청년, 원주민, 노인들의 노동시장 참여 확대를 주장했다. 위원회는 총 18개의 권장사항을 제안했다. Ed Stelmach 주수상은 장학금 확충과 임시노동자 정원 확대 등 이미 이들 권장사항의 대부분을 이미 이행중이라고 밝혔다.

1분기 고급 주택 매매 크게 증가

지난 1분기에 캐나다의 백만장자 수 증가와 외국 투자 유입으로 8대 대도시 중 6군데에서 2백만불($2M) 이상 고급 주택 수요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발표된 RE/MAX의 한 보고서에 따르면 광역밴쿠버는 외부 투자, 특히 중국으로부터의 투자 유입 혜택을 가장 크게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타 국가로부터의 자금 유입도 있지만, 대부분의 수요는 부유한 내국민으로부터 나온다고 밝혔다. 올해 1분기의 2백만불 이상 주택 매매가 오타와에서 60%, 캘거리 51%, 위니펙 24%, 광역토론토 9% 각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최근 Deloitte의 보고서에서는 캐나다의 백만장자 숫자가 2020년까지 38% 증가하며 이들의 재산이 두배로 증가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타주 인구 유입 늘어난다

수요일(18일) 발표된 ATB Financial의 한 보고서에서 타주로부터의 알버타주로의 이주자가 증가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 보고서는 알버타주로의 이주자 수가 2013년까지 연기준 20,000명 가량 될 것으로 예상했다. 또한 만약 장기간 에너지 산업의 붐이 이어지면, 타주로부터의 순유입 인구가 연간 35,000명까지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2006년 경제붐 시기에, 알버타주의 순유입 인구는 45,000명에 이르렀으나, 2008년 불경기때 감소했다. 이 보고서는 타주로부터의 이주의 주요 요인은 일자리 전망이며, 현재 알버타주의 실업율은 전국평균보다 1.7% 낮고, 온타리오주 보다는 2% 낮은 상황이라고 밝혔다. 또한 알버타주의 임금 수준은 전국평균 보다 15%(주당 $140) 높은 수준이며, 임금 상승...

시 경계 신규 주택 개발부담금 상승

캘거리 시 경계 부근 새주택 구입자들은 개발 부담금 $8,000을 추가로 내게 된다. 월요일(16일) 캘거리 시의회는 주택개발업체들에게 추가 개발세를 징수하기로 의결했다(찬성 12, 반대 2). 이번 개발세 규정은 지난 1월 1일부터 소급 적용하여 5년간 유효하다. 주택개발업체들은 이제 주택당 $15,600을 세금으로 납부하게 되어 이전 요율보다 2배 가량 오르게 된다. 이번 개발부담금은 새로운 커뮤니티의 기반시설(교통, 상하수도, 경찰서, 소방서, 레크레이션 시설, 도서관 등) 건설에 사용하게 된다.

4월 전국 주택 거래 하락

지난 4월 전국 주택 거래가 지난 3월에 비해 4.4% 하락했다고 캐나다부동산위원회(CREA)는 발표했다. 이번 거래 하락은 토론토, 밴쿠버, 프레이져 밸리 등의 시장에서 거래 하락이 주된 요인이다. 지난 3월 19일 35년 상환 모기지를 제거한 연방정부의 모기지 규정이 발표된 이후, 최초 주택 구입자들이 시장에서 사라진데 따른 것으로 설명된다고 CREA의 한 관계는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거래량은 무려 14.7% 하락했다. 전년 4월에 이자율 상승전 그리고 HST 도입 직전에 거래가 크게 상승했었던 것에 원인이 있다. 4월 전국 MLS 평균 주택 가격은 $372,544로 전년 대비 8% 상승했고, 3월에 비해서는 0.3% 상승했다. 이는 3개월 연속 전년대비 평균 주택 가격이 상승한 것이다.

다수당 정부에 경제기대심리 상승

캐나다 국민들이 지난 5월 2일 연방총선에서 2015년까지 다수 집권에 성공한 보수당 정권에 큰 희망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TNS 소비자 신뢰도 조사 지수가 지난 5월의 99.3에서 99.7로 상승했다. 하지만 실제 중요한 것은, 기대(expections) 분야에서 지수가 104에서 108.3으로 상승한 것이다. 지난 3월-4월 사이에서는 중동문제와 유가상승으로 향후 6개월 기대감을 나타내는 지수가 하락했었다. 현재 경제 상황을 설명하는 지수도 98에서 98.5로 상승했다. 자동차, 대형가전제품 등에 대한 대규모 지출 여지를 묻는 지수는 95.2에서 92.7로 하락했다. 이번 TNS 조사는 1,015명의 성인을 상대로 5월 2일부터 6일 사이에 이루어졌다.

영업/마케팅 직원 채용 늘어난다

올해 캐나다 기업들이 영업과 마케팅 직원 채용을 늘릴 것으로 예상된다. 최근 American Express/CFO Research Global Business & Spending Monitor의 보고서에 따르면 58%의 응답자가 영업인력, 44%는 마케팅 인력을 각각 증원할 것이라고 답했다. 전체적으로 78%의 응답자는 그동안 유보해왔던 현금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인력을 증원할 것이라고 답했다. 3/4이상의 회사 중역들은 경제성장이 2분기 혹은 3분기에 확대될 것으로 믿고 있어서, 미국의 38%와 크게 대조를 이루었다. 이번 조사는 미국, 캐나다, 남미, 유럽, 아시아, 호주의 수입 $500-$20billion 규모의 회사들의 재무임원(CFO) 665명을 상대로 이루어진 것이다.

5월20일 찬양곡입니다

내 영이 주를 찬양합니다 예수 나의 첫사랑 되시네 내 맘의 눈을 여소서 내 입술로 하나님 이름을 찬송하며 지금 우리는 마음을 합하여 우리 함께 기도해 주 앞에나와 금요일 5시50분까지 본 당에 모입니다. 시간 꼭 지켜주시구요~ 복장은 청바지에 흰색상의로 합니다. 반팔도 상관 없습니다.

2011년 05월 15일 주일예배 출석현황(62명)

청년부 : 김선희(연합부장님) 1청년 : 황수미 부장님 (남) 김우성, 박상우, 이성기, 김학윤, 조중진, (여) 김은희, 황호정, 이나영, 이정현, 권은영, 황현지, 김봉민, 박영화(신) (13명) 못 온 친구 : 김민준, 박정은, 권지연, 신보령, 오윤주, 채성원, 유혜영, 배상준, 박현민, 정경수, 이은영, 배대성, 송세재, 이수빈, 최민구, 임서연, 장현석, 김현지, 이윤주, 김재웅, 신승규, 허성운, 신보령, 박애영, (24명) 2청년 : 이성일 부장님 (남) 이재학, 이홍길, 박기윤, 홍성빈, 부승현, 이강원(신), 김영석, (여) 김은실, 김영연, 김나영, 김민진, 박찬휘, 공정희, 김연희, (14명) 못 온 친구 : 이주홍, 성이슬, 정동훈, 김재상, 이재명, 오미영, 반효진, 심선화, 권지혜...

55% 국민 세금환급 받는다

절반 이상의 캐나다 국민들이 올해 세금 보고 결과 세금 환급(tax refund)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어, 마치 이들이 연방정부에 이자없이 돈을 빌려 주는 셈인 것으로 나타났다. 즉, 연방정부는 무이자로 국민들의 돈을 빌려 쓰는 것이다. CIBC은행의 조사 결과, 55%의 국민들이 올해 세금환급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거의 47%의 국민은 $1,000 미만의 환급을 받는 반면, 5%는 $5,000 초과 환급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렇게 많은 국민들이 세금 환급을 받는다는 것은 결국 과도한 원천징수 때문으로, 연방정부는 무이자로 국민들의 돈을 빌려 쓰는 셈이 되는 것이다. 반대로 환급 받는 국민들의 입장에서는 세금 환급을 받아 일시적으로 행복감에 빠지지만, 이 돈을 이자없이 묵혀두는 셈이 된다. CIBC...

4월 전국 신규 주택 착공 감소

4월 신규 주택 착공 건수가 예상외로 줄었다. 4월 신규 주택 착공 건수가 3.1% 하락했다. 이는 콘도 같은 다세대 주택(multi-unit family dwelling) 착공 건수가 줄어든데 따른 것이다. 캐나다모기지주택공사(Canada Mortgage and Housing Corp.)는 전체 착공 건수가 3월의 184,700에서 179,000로 줄었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문가들의 예상치인 185,000건에 못 미치는 것이다. 다세대 주택 착공은 5.1% 하락하여 96,000건을 기록했다. 도시 지역 단독주택 착공은 3.4% 오른 64,100건을 기록했다.

주차위반 벌금 $15 인상

캘거리 시의회는 월요일(9일) 주차위반 벌금을 $15인상하기로 의결했다. 이번 주차위반요금 인상은 알버타주정부가 4월부터 차량 번호판에 대한 주소 조회에 대해 $15을 부과하기로 한데 따른 것이다. 이로써 시에서는 $5.8 Million의 손실이 예상됐었다. 캘거리시에서는 교통위반 벌금 책정은 주정부 관할인 관계로 교통위반 티켓을 인상할 수 없어 그 비용을 주차위반자에게 전가하게 된 것이다. 알버타 주정부의 대변인은 자동차 번호판 조회 수요가 급증하여 많은 비용이 발생함에 따라 이번에 $15의 수수료를 부과하게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Stoney Trail & Nose Hill Drive, NW에 인터체인지 건설

NW 지역에 또 하나의 인터체인지가 건설된다. 알버타주정부는 Stoney Trail & Nose Hill Drive, NW 에 인터체인지 건설을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Stoney Trail은 주정부가 관리하는 캘거리의 외곽순환 고속도로로 이번 인터체인지 건설로 이 교차로에 신호등이 없어지게 된다. 이번 공사는 8월에 시작한다.

Canadian Tire, Forzani Group 인수

캐네디언 타이어(Canadian Tire)가 Forzani Group을 $771million에 인수하여 캐나다 최대의 스포츠 용품 소매업체가 된다. Canadian Tire는 그로서리를 제외한 일반공산품, Home & Garden, Tools, 스포츠 레져용품, 자동차 부품/악세사리 등을 망라하는 종합 소매업체이며, Forzani Group은 Sport Chek, Sports Mart, Sports Experts 등을 운영하는 스포츠 용품 소매 업체이다. Canadian Tire는 이번 Forzani Group 인수로 전국에 500개의 소매 점포를 확보하게 된다. Forzani Group의 연수입은 $1.4billion이며, 70% 이상의 수입이 의류, 신발에서 나온다. Canadian Tire는 이미 Fo...

이동전화 서비스 만족도 낮다

캐나다 국민들의 이동전화서비스에 대한 만족도가 매우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J. D. Power and Associates의 2011년 캐나다 이동전화 고객만족도 조사 결과, 1,000점 만점에 551점을 기록하여 산업 전체 평균 648점에 크게 못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4개 신규 업체가 시장에 뛰어 들었음에도 월 평균 이동전화요금은 2009년 수준을 상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통적인 장기계약 서비스의 월 요금은 2년 전의 $71에서 $78로 상승했다. 이번 요금 상승은 데이타 요금에 일부 기인한 것으로, 2009년 이용자의 15%만 데이터 플랜을 가졌던데 비해 2011년에는 60%의 이용자가 데이터 플랜을 가진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최근 New America Foundation의 조사결과 캐나다가 ...

캘거리, 경제 성장 이끈다

목요일 발표된 컨퍼런스보드캐나다(Conference Board of Canada)의 대도시 전망(Metropolitan Outlook) 보고서에서 캘거리가 다른 3개 도시와 함게 경제 성장을 이끌 것으로 전망됐다. 캘거리는 알버타주 에너지 업계의 서비스 허브를 유지하며 2년 연속 강한 성장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했다. 캘거리는 올해(2011) 3.4%, 2012-15년 동안은 평균 4.1%의 성장율을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캘거리의 작년(2010) 성장율은 3.2% 였다.

시의회, $200M 투입 C-Train 차량 50대 구입키로

캘거리 시의회 교통위원회는 30년된 C-Train(경전철)을 수리하기보다 새로 구입하기로 결정했다. 캘거리헤럴드의 보도에 따르면 30년된 차량을 수리하는데 $2.2M이 소요되고 9년간 사용이 가능한 반면, 새로 구입시 $3.6M이 소요되고 수 십년간 사용이 가능하다. 따라서 위원회에서는 $200M을 투입하여 50개의 C-Train 차량을 구입하기로 결정했다.

4월 전국 실업율 7.6%로 하락

지난 4월 캐나다 경제가 전문가들의 예상을 뛰어 넘는 58,300개의 일자리를 추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신규 일자리의 대부분은 온타리오주에서 생겼으며, 그 대부분은 파트타임 일자리이다. 전국 실업율은 3월에 비해 0.1% 낮아진 7.6%를 기록하여 지난 불경기 초기 이래로 가장 낮은 실업율을 기록했다. 이는 작년 4월에 비해서는 283,000개의 일자리 증가한 것이다. 경제전문가들은 20,000개의 일자리 증가를 예상했었다. 한편 지난 연방선거가 이번 일자리 증가의 주된 요인은 아닌 것으로 나타났다. 알버타주의 실업율은 5.9%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