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의 조건

2004-11-21

신33:29 행복의 조건 우리나라 헌법 제10조에는 "모든 국민은 인간으로서 존엄과 가치를 가지며, 행복을 추구할 권리를 가진다."고 기록이 되어 있습니다. 그렇다면 행복이란 무엇일까요? 국어사전에서는 행복을 '복된 좋은 운수'라고 했습니다. 즉 일진이 좋고, 운수가 좋고, 팔자가 좋아야 행복이라는 것입니다. 마치 로또 ...

하나님께 가까이 함이 내게 복이라

2004-11-15

시73:27-28 하나님께 가까이 함이 내게 복이라 학교에 다니는 자녀들이 공부는 안하고 맨날 놀기만 하고 엉뚱한 일을 하고 있으면 부모님들은 흔히 이런 말을 합니다. "애야, 놀지만 말고 공부 좀 해라." "에이, 아빠 엄마는 맨날 공부 공부! 아휴, 스트레스 받아!" "애야, 다 너 잘되라고 하는 말이다. 젊어서 공부...

또 다시 감사하자

2004-11-07

살전5:18 또 다시 감사하자 현대인들은 가장 귀중한 것을 잃어버리고 살고 있습니다. 다름 아닌 바로 감사하는 마음입니다. 우리는 과거 어느 때보다 풍요로움과 편리함 속에서 살고 있지만 우리의 마음은 늘 불평과 불만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이미 주어진 것에 대해 감사하기보다는 꼭 현재 없는 것을 찾아서 불평하...

길이 참으라

2004-11-01

약5:7-11 길이 참으라 서양에서는 결혼할 때, 어머니가 시집가는 딸에게 진주를 주는 풍습이 있다고 합니다. 그 때의 진주를 가리켜서 영어로는 “Frozen Tears(얼어붙은 눈물)”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왜 어머니가 시집가는 딸에게 “얼어붙은 눈물”이라는 뜻의 진주를 주겠습니까? 아마도 이렇게 생각이 됩니다. “얘야...

겨울을 맞이하며

2004-10-25

딤후4:9-21 겨울을 맞이하며 캘거리의 날씨가 춥고 겨울이 길지만 그래도 보통은 10월까지는 가을이요, 할로윈 데이 때쯤인 10월 말이나 11월 달이 되어야 비로소 겨울이 시작됩니다. 그러나 올해 캘거리의 겨울은 유난히 빨리 찾아온 것 같습니다. 교회 앞 잔디밭의 떨어진 낙엽을 채 쓸어 담기도 전에 벌써 눈으로 덮이고 ...

풍요로운 삶

2004-10-18

눅6:38 풍요로운 삶 어느 무더운 여름철이었습니다. 어떤 사람이 광야를 지나가다가 그만 길을 잃어버리고 말았습니다. 그는 온종일 뜨거운 태양 빛이 내려 쪼이는 가운데 광야를 헤매고 다녔습니다. 그러니 얼마나 기진맥진했겠습니까? 갈증과 피곤으로 인해서 거의 초죽음이 되다시피 했을 것입니다. 그때였습니다. 그의 눈에 저 멀...

감사를 회복하자

2004-10-11

17:11-19 감사를 회복하자 불평만 일삼는 불평나라의 한 젊은이가 감사나라에 유학을 가게 됐습니다. 모든 동네 사람들과 가족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떠나는 그 젊은이를 향해서 사람들이 손을 흔들면서 외쳤습니다. "이번에 제발 감사를 꼭 배워서 우리에게도 감사를 가르쳐 주세요." 이 젊은이는 감사의 나라에 가서 아주 ...

너희는 나의 친구라

2004-10-04

요15:12-17 너희는 나의 친구라 오늘 본문 속에서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너희는 나의 친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잠시 뒤면 예수님을 부인할 제자들이었습니다. 잠시 뒤면 예수님을 버려 두고 다 달아날 형편없는 제자들이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수님은 그들을 가리켜서 서슴없이 "너희는 나의 친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

주님과 함께라면

2004-09-27

마28:20 주님과 함께라면 영국의 어떤 큰 회사가 신문에 대대적인 광고를 내었습니다. 수도 런던에서 출발해서 스코틀랜드의 에든버러까지 왕복으로 가장 빨리 갔다 올 수 있는 방법을 묻는 내용이었습니다. 워낙 큰상을 내걸었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응모를 했습니다. 어떤 사람은 비행기가 가장 빠를 것이라고 대답했습니다. 어떤...

시험을 당할 때에

2004-09-20

고전10:13 시험을 당할 때에 미국의 제 34대 대통령이었던 아이젠하워의 어린 시절 이야기입니다. 하루는 그의 집에서 동네 친구들이 모여 함께 카드놀이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첫 패부터 너무 형편없이 나쁜 패가 아이젠하워의 손에 들어왔습니다. 그는 심통이 났습니다. 그래서 자기 패를 내팽개치면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

희망을 주시는 하나님

2004-09-13

창 37:5-11 희망을 주시는 하나님 하나님은 우리에게 희망을 주십니다. 그러나 악한 마귀는 우리의 마음을 낙심케 만듭니다. 하루는 사탄이 자기의 졸개들을 다 불러모아놓고 회의를 했다고 합니다. "어떻게 하면 더 많은 사람들을 타락시켜서 그들의 영혼을 지옥으로 끌고 올 수 있을 것인가?" 이것이 그 날 회의의 의제였습니...

가시가 주는 유익

2004-09-06

고후12:7∼10 가시가 주는 유익 하나님이 크게 사용하시는 사도 바울에게는 어찌된 영문인지 육체의 가시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가시로 인해 끊임없이 고통을 당하였습니다. 물론 이 일로 하나님께 기도도 많이 했지만 그 가시는 여전히 제하여지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바울은 그 가시가 자기를 파멸시키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자...

평안하여 든든히 서 가고

2004-08-30

행9:31 평안하여 든든히 서 가고 여러분, 오늘 본문에 나오는 '평안하다'라는 뜻이 무엇이겠습니까? 그저 조용히 모여서, 조용히 예배드리고, 조용히 흩어져서, 교회가 늘 쥐 죽은 듯이 조용하면 교회가 평안하다고 말할 수 있겠습니까? 결코 아닐 것입니다. 옛날 중국에 그림을 아주 잘 그리는 화가가 두 사람이 있었습니다. ...

풍부와 비천에 처할 줄 알아

2004-08-23

빌4:10-13 풍부와 비천에 처할 줄 알아 가정불화로 인해서 고민하는 어떤 중년의 남성이 있었습니다. 그는 자기의 문제를 해결함 받기 위해서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하나님은 그의 간절한 기도를 들으시고 그에게 나타나셨습니다. 그리고 그에게 물으셨습니다. "내가 너에게 무엇을 해줄까? 너의 소원이 도대체 무엇이냐?...

위기와 극복

2004-08-16

사37:14-20 위기와 극복 우리가 살아가다 보면 때로는 어렵고 힘들 때가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가정적으로 국가적으로 위기적인 상황에 처할 때가 있습니다. 그러한 때 우리가 어떻게 그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지 본문의 말씀을 통하여 살펴보기를 원합니다. 오늘 본문에 보면 유다 왕 히스기야에게 큰 위기가 임했습니다. 앗수르...

결혼과 이혼

2004-08-09

막10:2-9 결혼과 이혼 옛날 어느 마을에 서로를 사랑하면서 행복하게 살아가는 부부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들 부부는 결혼한 지 10년이 지났건만 이상하게도 아이가 생기지를 않았습니다. 남편의 집안은 자손이 귀했기 때문에, 남편의 친척들은 가문의 대를 이어줄 아이가 태어나기를 애타게 기다렸습니다. 그러나 그들 부부에게서...

원수를 만났을 때

2004-08-02

롬12:19∼21 원수를 만났을 때 누구나 그렇듯이 살다 보면 좋은 사람도 만나고, 싫은 사람도 만나고, 때로는 원수도 만나게 되어있습니다. 특히 원수를 만났을 때에 바른 자세를 갖지 못하면 인생이 불행해질 위험이 많이 있습니다. 고로 오늘의 본문은 우리가 원수를 만났을 때에 바른 크리스천의 자세에 대하여 아주 잘 가르쳐...

더불어 사는 삶

2004-07-25

롬12:14-16 더불어 사는 삶 옛날 어느 마을에 두 거지가 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 두 사람은 모두가 장애자였습니다. 한 사람은 앞을 보지 못하는 소경이었고, 한 사람은 걷지 못하는 앉은뱅이였습니다. 그들은 일을 할 수가 없었기에 어쩔 수없이 구걸을 하면서 생계를 이어갈 수밖에 없었습니다. 두 사람은 한 움막에 기...

우리를 감동시키는 사람들

2004-07-11

창50:15-21 우리를 감동시키는 사람들 두 젊은이가 열렬히 사랑하여 결혼에까지 골인되는 행운을 얻었습니다. 남자는 물려받은 땅과 아주 큼지막한 아파트가 이미 준비되었다고 약혼녀에게 말했습니다. 약혼녀는 그 크고 멋진 아파트에 채울 혼수품을 고르면서 마냥 행복해 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여자의 아버지가 운영하는 사업이 ...

시간 드려, 물질 드려 !

2004-07-05

사58:13-14 시간 드려, 물질 드려 ! 여러분, 혹시 하나님을 믿는 것이 부담이 되지는 않습니까 ? 저의 경우 고등학교 때부터 하나님을 믿게 되었는데 그 당시 왠지 하나님을 믿으면 자유를 빼앗긴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그리고 친구들과 어울려 술도 먹고, 담배도 피우고, 세상 쾌락을 즐기는데 있어서 하나님이란 존재는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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