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거리 생활 13년 겨울을 13번 맞이했다. 이번 겨울은 11월에 폭설이 와서 3월이 다 된 지금까지 녹지 않고 있다. 눈도 많이 오고, 추위도 길다. 시눅 바람(따듯한 바람)도 힘을 못쓰고 왔다간 금방 사라진다. 눈도 전혀 반갑지 않다. 이곳에 살면서 눈을 보며 '아름답다!'고 말한다면 당신은 캘거리에 처음 온 사람일 것이다. 아마 한국의 강원도 산골지방이 이렇지 않을까? 집마다 쌓인 눈... 쇼핑몰에도 한쪽 구석으로 눈이 산더미처럼... 이 눈이 언제나 녹을꼬? 며칠 전 교민 신문을 보니 캘거리가 세계에서 5번째로 살기 좋은 도시라고 한다. 아마 캘거리의 겨울을 보고 그런 소리는 못하리라. 그런 기사는 아마 캘거리의 여름이야기 일 것이다. "그래, 여름은 여기가 참 좋지! 또 다시 캘거리의 여름을 기대해...
아래는 캐나다 42곳의 국립공원을 소개하는 Youtube 동영상입니다. : 출처: Parks Canada
캘거리주택시장 회복이 점진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단독주택 거래가 2개월 연속 증가하고 작년 2월 보다 늘어났다. 최근 캘거리부동산위원회(Calgary Real Estate Board)가 발표한 2011년 2월 캘거리 주택 거래 통계 자료이다(괄호는 작년 동기 대비 증감). 1. 단독주택(Sigle Family, Calgary Metro) -월말 현재 누적 매물 건수: 3,504 (3,106 n/a) -신규 매물 건수: 2,268 (2,154 5.29%) -거래 건수: 1,169 (1,035 12.95%) -평균 DOM(Days On Market): 45 (34 32.35%) -평균 거래 가격: 461,786 (458,254 0.77%) -중간(Median) 가격: 400,000 (411,000 -2.68%...
미리 곡을 올립니다. 기도로 남은기간 준비하시면서 은혜받으세요~ 될 수있는대로 가사를 다 외우심이 좋을 듯 합니다. C 전능하신 하나님 --- 전능하신 하나님 지금 함께 하시니 C031 광대하신 주 --- 관대하신 주 전능하신 왕 G64 주를찬양 3절까지 다 합니다. G037 문들아 머리들어라 D017 세상권세 멸하시러----세상권세 멸하시러 주님 이땅에 나타나 시었네 A 주가 보이신 생명의 길 ----주가 보이신 생명의 길 나 주님과 함께 C 십자가 --- 후렴만 반복합니다. 십자가 십자가 그 그늘아래 내 소망이 있네 이번 주 금요기도회때 찬양듣기 하실 수 있는 사이트 알려드릴께요. 복장은 흰색 상의에 청바지 하겠습니다.
캐나다중앙은행(Bank of Canada)은 화요일(3월 1일) 기준금리를 1%로 유지한다고 발표했다. 중은은 지난 9월에 기준금리를 1%로 올린후 현재까지 4회 연속 금리를 동결했다. 이로써 일반 시중 은행의 우대금리도 3%를 유지한다. 다음 정책 결정 회의는 4월 13일이다. 참고로 아래는 Ingdirect의 현재 모기지율이다. Current Interest Rates 5 Year Variable 2.30% 1 Year Fixed 2.95% 2 Year Fixed 3.40% 3 Year Fixed 3.89% 4 Year Fixed 4.09% 5 Year Fixed 4.14% 7 Year Fixed 5.10% 10 Year Fixed 5.40%
아직 오지 않은 그러나 이미 시작된 …… 봄이 왔습니다. 아직 실감은 안 나지만. 산과 들판을 꽁꽁 얼어붙게 하는 매서운 추위 가운데 끼여 있어 입춘이라는 절기가 거짓 같기도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입춘은 마음까지 얼어붙게 하던 겨울의 종말을 예고하는 선지자임에 틀림없습니다. 모든 선지자가 그러하듯 ‘먼저 왔음’으로 믿기지 않을 뿐이지요. 봄이라고는 하지만 겨울은 아직도 어느 응달녘에 숨어 있다가 되돌아와서 몇 차례 해코지를 한 다음 내키지 않는 걸음으로 물러갈 것입니다. 아직 오지는 않았지만 이미 봄철이 시작된 것을 생각하면 어쩐지 공기 속에 훈훈한 기운이 어려 있는 것도 같고 다시 추워지겠다는 일기 예보에도 ‘그까짓 것“하는 마음이 듭니다. 산허리께 녹지 않고 남아 있는 눈을 보면서도 꽃들 피어나는 화...
지난 4분기 캐나다 국내생산(GDP)이 연간 기준 3.3% 성장하여 이전 분기의 1.8% 보다 더 빠른 성장을 기록했다. 4분기만 볼 경우 0.8% 성장했다고 연방통계청이 월요일(28일) 발표했다. 이는 이전 분기의 0.4% 성장보다 좋은 결과이다. Bloomberg가 경제분석가를 상대로 조사한 결과는 연간기준 3% 였었다. 2010년 전체적으로 GDP는 3.1% 성장했다. 2009년 성장률은 2.5%였다. 이번 GDP 성장은 수출이 4% 증가하고 국내 소비도 1.2% 상승한데 주로 기인했다.
오늘(24일) 알버타 주정부는 2011-12년 예산을 발표했다. 알버타주 재무장관은 목요일 오후 주의회에서 예산안을 발표하면서, "실용적이고 책임있는 예산"이라고 평했다. 이번 예산안은 $3.4B (34억달러)의 적자를 예상하고 있다. 보건운영예산 $15M을 포함한 운영 예산이 $33.9B 로 전년대비 2.2% 상승했다. 수입은 작년에 비해 $1.6B오른 수준으로 예상했다. 주정부 관할의 각종 수수료(car registration, incorporating a business, searching a land title, reserving a camping spot)가 오른다. 적자분은 주정부의 Sustainability Fund에서 충당하게 되며, 이 펀드는 회계년도가 끝날때 $5.3B으로 줄어들 것으로 에...
몇년 전에 평균 주택가격이 $500,000을 상회하던 캘거리 주택가격이 현재 $400,000를 조금 넘는 수준을 유지하고 낮은 모기지율로 인해 캘거리의 주택구입여력이 증가하여 지난 6년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RBC의 보고서에 따르면 주택구입여력을 결정하는 주택 가격과 모기지 비용, 유틸리티 비용, 재산세를 평가한 결과 캘거리가 캐나다에서 가장 높은 주택구입여력을 나타냈다. 알버타주에서 Bunglow, 콘도, 2층주택의 구입여력이 모두 1%-2.4% 감소해 주택 구입이 더 용이해졌다. 캘거리의 경우 0.9%-3.1% 감소했다. 하지만 캘거리의 이런 장점이 계속 이어지지는 않을 것으로 전문가는 예상했다. 최근 시장을 볼때 수요와 공급이 점점 더 균형을 이루고, 그동안의 주택 가격 하락세가 끝나고 있음을 지...
석유 생산국들의 불안이 이어지면서 국제유가가 상승하고 있다. 국제유가가 $100에 달함에 따라 기타 상품의 가격도 상승하고 있다. 미국의 항공사들은 항공유의 가격 상승에 대응하여 추가요금을 물리기 시작했다. 한 전문가는 항공유가 계속 오르면, 캐나다 항공사들도 국내선까지 요금을 올릴 것으로 예상했다. 이 전문가는 이번 여름 여행을 고려하는 사람들은 요금 상승 전에 미리 예약하는 것도 고려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캘거리대학교( University of Calgary, UofC) 2011년 가을학기 입학 지원자수가 크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한 UofC 보고서에 따르면 고등학교 지원자 수가 2010년에 비해 16%증가했다. 편입(transfer) 지원자수까지 합하면 13% 증가했다. 아래는 전년대비 학부별 지원자 증가율이다. Arts—6 percent Science—15 percent Kinesiology—9 percent Health Sciences—8 percent Business—20 percent Engineering—26 percent Nursing—20 percent Social Work—73 percent 2010년 학부 총지원자수는 14,000을 초과했었다. 현재 캘거리대학교에는 약 25,000...
22일 영국의 경제 정보평가기관인 ‘이코노미스트 인텔리전스 유닛(EIU)’은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 순위(The Liveabililty Ranking and Overview February 2011)를 발표했다: 1. 밴쿠버(캐나다) 2. 멜버른(호주) 4. 토론토(캐나다) 5. 캘거리(캐나다) 7. 시드니(호주) 8. 퍼스(호주) 8. 애들레이드(호주) 12. 오사카(일본) 18. 도쿄(일본) 29. 피츠버그(미국) 44. 로스앤젤레스(미국) 56. 뉴욕(미국)
캐나다 평균 소득대비 부채 비율이 사상 최고인 150%를 기록했다고 오타와 소재 Vanier Institute of the Family가 지난 목요일 발표했다. 이는 세후 소득 $1,000당 부채가 $1,500인 것을 의미한다고 동연구소가 실시한 12번째 가정 경제 조사에서 밝혔다. 현재 주택 모기지를 포함한 평균 가계부채는 $100,000에 도달했다. 1990년 평균 가계 부채는 $56,000에 부채비율이 93%였었다. 2010년 현재 평균 모기지 금액은 $171,500이며, 모기지가 없는 가구까지 합친 평균 모기지 금액은 $63,126이었다. 같은 기간동안 저축율도 하락했다. 1990년, 가정당 $8,000 을 저축하여 13%의 저축율을 기록하엿으나, 2010년에는 $2,500을 저축하여 4.2%의 저축...
지난 1월 연간물가상승율이 0.1% 내려 2.3%를 기록했다고 지난 금요일 연방통계청이 발표했다. 이는 에너지 비용 상승이 1년전에 비해 둔화되었기 때문이다. 경제학자들은 현재 보통수준의 물가상승으로 인해 중앙은행이 3월 1일의 정례회의에서 기준금리를 올리지 않을 것으로 예상한다. 많은 국가들의 물가가 석유와 식품 가격 상승으로 크게 상승했지만, 캐나다에서는 이런 현상이 발생하지 않았다. 변동이 심한 식품과 에너지 가격을 제외한 주요물가상승율은 1.4%였다. 알버타주의 물가상승율은 가장 안정적인 수준으로 1%를 유지했다.
주정부는 저소득층을 위한 주택에 $90M을 투입한다고 지난 금요일(18일) 발표했다. 알버타주의 주택도시부는 $90M을 주내 13개 도시의 27개 프로젝트에 투입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계획은 주내 도시들, 비영리단체, 민간기업들과의 협력에 사용된다. 지난 4년동안 주정부가 발표했던 자금투입과 함께, 알버타 주정부는 2012년까지 11,000개의 저소득층을 위한 주택을 건설하는 계획에 더욱 근접하게 된다.
감사와찬양드리며 우리함께 기뻐해 나는아네 예수나의좋은치료자 선하신목자 밀알 (세살을 구원하기위해...) 기대 (주안에 우린하나...) 가사 첫줄 않쓴건 재목이랑 똑같에서...ㅎㅎ
알버타 산업부 관계자는 연방정부가 숙련근로자에 대한 비자 발행을 줄이고자 하는 계획에 의문을 나타내며, 알버타주의 경제 성장에 이들이 꼭 필요하다는 입장을 나타냈다. 스탤맥 주수상도 "이번 연방정부의 결정은 온타리오주의 일부 문제를 해결하려는 것으로 알버타주는 이와 완전히 다른 상황"이라고 같은 입장을 표명했다. 연방정부의 문서에 의하면 2011년 숙련근로자 비자를 2010년보다 20% 줄일 계획인 것으로 나타났다. Overseas visa targets 2010 2011 % change Federal skilled worker visas 69,915 55,900 - 20.0 Provincial nominees visas 36,650 40,300 + 9.0 Total economic class visa 16...
캐나다주택모기지공사 2011년 1분기 신규 주택 착공 전망 보고서에서 알버타주와 캘거리시는 작년과 비교하여 수량에서 거의 변화가 없고 약간의 가격 상승이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알버타주 전체에서 단독과 공동주택을 포함하여 27,000개의 신규 주택 착공이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됐다. 캘거리에서는 5% 하락하여 8,800건에, 신규주택 가격은 수천불이 오른 평균 $401,000 이 될 것으로 예상됐다. 알버타주에서 가장 신규 주택 착공이 활발하게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곳은 오일샌드의 고장인 Fort McMurray가 될 것으로 예상됐다.
최근 캘거리부동산위원회(Calgary Real Estate Board)가 발표한 2011 1월 캘거리 주택 거래 통계 자료이다(괄호는 작년 동기 대비 증감). 1. 단독주택(Sigle Family, Calgary Metro) -월말 현재 누적 매물 건수: 3,073(2,513, n/a) -신규 매물 건수: 1,965 (1,822, 7.85%) -거래 건수: 791 (762, 3.81%) -평균 DOM(Days On Market): 56 (43, 30.23%) -평균 거래 가격: 454,163 (441,217 2.93%) -중간(Median) 가격: 390,000 (398,000, -2.01%) 2. 콘도(Condominium, Calgary Metro) -월말 현재 누적 매물 건수: 1,634 (1,397,...
지난 1월 전국 주택 거래량이 2010년 4월 이래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고 캐나다부동산위원회(CREA)는 밝혔다. 동위원회의 한 경제분석가는 이번 결과는 "국민들이 자신감이 상승한 결과이며 낮은 모기지율이 주택구입자들을 계속 모으고 있다"고 분석했다. 캘거리의 경우 주택 판매 가격이 3% 상승했다. 전문가들은 주택 구입 예정자들이 오는 3월 18일부터 최장 상환 기간이 35년에서 30년으로 줄어들고 향후 이자율 상승을 예상해야 할 것이라고 당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