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두 송편/송편 만들기 Recipe

녹두 송편 재료(약 20개 분) 쌀가루 2컵, 소금 약간, 꿀 1큰술(향이 없는 것이나 설탕 시럽), 끓는 물 4큰술 정도, 녹두 속(녹두 1/4컵, 소금 약간, 꿀이나 설탕 시럽 1작은술), 소금·참기름 약간씩 이렇게 만드세요! 1. 녹두 껍질 벗긴 것을 미지근한 물에 담가서 불린다. 녹두는 주물러서 남은 껍질을 벗겨내고 물로 헹궈낸 다음 찜통에서 찐다. 2. 녹두가 푹 무르면 체에 내려 소금과 설탕(또는 꿀)을 넣고 섞어 식힌 다음 은행알 만하게 뭉쳐 놓는다. 3. 쌀가루는 체에 내린 다음 소금과 꿀을 넣고 손바닥으로 싹싹 비벼 고루 섞어 끓는 물을 부어서 반죽한다. 쌀가루의 수분 상태에 따라 물의 양이 달라지므로 한꺼번에 붓지 말고 3분의 2만 붓고 반죽한 다음 너무 되면 물을 끓여서 더 부어 반죽한다...

치즈 케잌 Recipe

치즈 케잌 <바닥> 재료: 밀가루 1cup, 설탕 1/4cup, 바닐라 에센스 1/2 tsp, 계란 노른자 1개, 버터 1/4cup 1. 오븐을 400도로 예열을 한다. 2. 버터를 손톱만한 크기로 자른다. 3. 위의 재료를 손으로 부드럽게 섞어준다. 4. 틀에 부어준 후 손으로 꼭꼭 눌러준다. 5. 포크로 4군데 구멍을 낸다.(공기를 빠지게 하기 위함) 6. 이미 예열된 오븐에 10분동안 굽는다. 다음 재료가 준비될 때까지 식혀 놓는다. 7. 네모난 쿠킹 팬에 물을 부어서 오븐에 넣어둔다.(나중에 속을 만들어서 다시 구울 때 사용할 것임) <속> 재료: 크림치즈(상표명 Philadelphia 은색포장지 네모난 종이 포장 1개 250g 또는 no name도 가능) 1과 1/2개, 10% 우유 500ml, 계...

칠절판 Recipe

1.밀가루 6큰술과 물 6큰술을 섞어 소금을 넣고 멍울이 없게 풀어서 체에 한번 걸러둔다. 2.오이는 5cm 길이로 돌려 깎아 0.2*0.2cm로 채 썰어 소금에 절인 다음 물기를 짠다. 3.당근도 오이와 같은 크기로 채 썰어 소금을 뿌려놓는다. 4.쇠고기는 결대로 가늘게 채 썰어 다진 파, 마늘, 간장, 참기름, 설탕, 후춧가루, 깨소금으로 양념한다. 5.석이버섯은 손질한 후 물기를 제거하여 돌돌 말아 채 썬 후 참기름과 소금으로 간한다. 6.달걀은 황백으로 나누어 지단을 부쳐 5*0.2*0.2cm로 채 썬다. 7.번철에 기름을 두르고 오이, 당근을 각각 복아놓고 석이버섯은 가볍게 볶고 쇠고기도 따로 볶는다. 8.번철에 기름을 조금 두르고 밀전병 반죽을 1/2큰술씩 떠 놓아 직경 6cm로 얇게 부쳐 서로 ...

찹쌀 모찌 Recipe

찹쌀 모찌 재료 -찹쌀가루 2컵, 찬물 1 1/3컵 설탕 1컵, 팥 적당량, 소금 약간 만들기 1. 찹쌀가루2컵에 찬뭉 1 1/3컵을 넣고 설탕 1컵을 넣어 잘 젓는다 2. 뚜껑있는 코닝웨어에 담아서 전자레인지에 넣고 ‘강’으로 조절한 후 5분 30초 동안 돌리고 꺼내어 뒤척인 다음 다시 3분을 돌린다. 3. 밀판에 전분을 뿌린 후 그 위에 크게 한 스푼씩 떠서 굴려 빚은 다음 속을 넣고 오므려서 종이깔 판 위에 뒤집어 놓는다. 4. 조금 후에 맛있게 먹는다. **속 만들기 1. 팥을 푹~삶는다. 2. 손으로 주물러서 채에 받쳐 앙금을 만든다. (윗물은 버린다.) 3. 앙금에 설탕과 약간의 소금을 넣어서 은근한 불에 졸인다.

호떡 Recipe

<호떡> 재료(8개 분량):밀가루 1컵반, 우유 1컵, 이스트 1 큰술(15mg), 소금 1/4 tea spoon, 설탕 2큰술(30mg) 1. 우유를 40도 정도로 따뜻하게 한 다음 소금과 설탕을 넣고 저어준 후 이스트를 넣어 발효시킨다. (10분 정도 두면 부풀어 오르기 시작함) 2. 부풀어 올라 발효된 우유에 분량의 밀가루를 넣고 골고로 섞어 무른 반죽을 한다. 3. 반죽을 따뜻한 곳에 두어(30분정도) 2배이상 부풀어 오르면 손에 밀가루를 묻힌후 알맞은 분량으로 떼어서 송편 빚듯이 하여 검은 설탕을 한스푼(밥숟가락) 넣는다.(검은 설탕에 잘게 부순 땅콩을 섞어도 됨) 3. 후라이팬을 중간 온도에 놓아서 달군 후 기름을 붓고, 만든 것을 놓아 납작한 도구(냄비 뚜껑 또는 그릇 뒷편이용)를 이용하여 서서...

APPLE MUFFIN RECIPE

APPLE MUFFIN RECIPE 밀가루 3컵 설탕 1컵 소금 1TS 베.파 1TS 오일 1컵 달걀 3개 사과 3개 바닐라 2TS 350도에서 45분 (+5) 예열 잊지 마시구요.. 설탕과 오일은 조절가능 ... 각자 취향껏 약간씩 조절 하세요.. 참고로 저는 설탕과 오일 1컵에서 약간씩 줄여서 만들었네요.. (저희집에서 드신 그맛이 줄인 맛이예요) 약간의 NUT종류나 다른 종류를 추가로 넣고 만드셔도 맛있어요... 너무 늦게 올려서 죄송해요... 맛나게 만들어서 드세용...

인절미 집에서 쉽게 만드는 법

<재료> 찹쌀 400g(superstore의 oriental coner에 가시면 녹색 봉지의 쌀가루로 구입) 물 2cup 설탕 1/2cup 소금 1 tsp 1. 위의 재료를 전자레인지용 유리 그릇에 넣고 잘 섞어준다. 2. 전자레인지에 5분 돌린 후 꺼내어 잘 섞어준다. 3. 전자레인지에 다시 5분을 돌린 후 꺼내어 잘 섞어준다. 4. 큰 쟁반에 준비해 놓은 고물을 깔아 놓은 다음, 익은 반죽을 한꺼번에 부은 뒤 손으로 1cm 정도 두께의 네모난 모양으로 만들어 가위로 세로로 자른후 다시 가로로 잘라 고물을 묻혀준다. =고물 만드는 법= 1. 녹두 454g을 물에 8시간 정도 불려서 찜기에 헝겊을 깔고 푹 찐다.(분이 날 때까지) 2. 커트기에 넣고 갈은 다음 설탕, 소금으로 간을 한다. 녹두 1봉지(454...

찰떡 파이 recipe

= 찰떡 파이 = <재료> 찹쌀 400g(superstore의 oriental corner에 가시면 녹색 봉지의 쌀가루로 구입) 우유 2 cup 설탕 8 TBS 베이킹 파우더 2 tsp 베이킹 소다 1 tsp 소금 1/4 tsp 콩 1 can (Superstore에서 mixed beans라고 쓰여 있는 것으로 구입. 이미 익혀져 있음) 또는 호두, 건포도를 넣어도 됨 1. 콩을 제외한 모든 재료를 숟가락으로 섞어준다. 콩은 맨 마지막에 넣고 섞어 줌(콩이 부서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함). 2. 9 x 13 inch 팬에 Pam(식용유나 버터를 발라줘도 됨)을 뿌린후 350도(Fahrenheit)에서 1시간 구워줌.(윗부분이 노릇해짐) *위의 재료로 만드는 또 하나의 요리 = SWEET RICE CAKE (위의...

[창간호]자동차 관리 요령

자동차 관리 요령 일주일에 한번 엔진오일 점검해야 주재용(제4남선교회/자동차 정비사) 자동차는 우리의 발과 같이 꼭 필요한 존재입니다. 그런 자동차에 이상이 생긴다면 수리에 따른 경제적 부담 뿐 아니라 많은 불편을 겪게 됩니다. 평소 차량관리에 관심을 기울인다면 그 같은 낭패는 최소한으로 줄일 수 있습니다. 차량관리를 위해 꼭 신경 써야 할 부분을 간략하게 정리해 보았습니다. *엔진오일=노란색 게이지로 되어있습니다. 오일 교환한 지 얼마 안되었다고 안심하지 마시고 일주일에 한번 정도는 점검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마일리지가 있거나 오일교환시기를 자주 놓친 차들의 경우 피스톤 링이 엔진의 윤활은 돕지만 연소실로 유입되는 것을 막는 부분이 마모돼 있기 마련입니다. 때문에 오일과 공기가 연소실로 유입되어 가솔린과...

[창간호]예린 아빠의 자동차 사랑 이야기

예린 아빠의 자동차 사랑 이야기 “중고차에서 향기가 난다고?” 이준희 (제3남선교회) 4700 + 5800 =10500. 우리 집 차 두 대의 엔진 배기량을 합친 숫자입니다. 보통의 한국 가정들의 차량 배기량에 비해서 많이 높은 편이지요. 저는 속칭 ‘ Car Mania’ 입니다. 취미가 무어냐고 물어보면 차 고치는 거라고 이야기를 하고 여가에 무엇을 하냐고 물으면 차를 고친다고 합니다. 한 달에 자동차 잡지를 3가지 이상 보며 자동차 장난감을 수집합니다. 우리 교회 소식지를 만든다는 이야기를 들었을 때 자동차 이야기를 써야겠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매번 소식지에 이런 저런 자동차 이야기를 써보고자 합니다. 늘 꿈꾸던 ‘서버번’ 처음 이야기로는 제가 타는 차와 제가 좋아하는 자동차 타입을 소개 하고자 합니다....

[창간호]Deterioration of Mainstream Music

Deterioration of Mainstream Music 염선홍(증고등부) The general quality of music has declined over a few decades, it is still degenerating. A few decades ago genuine artists that compose and enjoy music dominated mainstream music, for example The Beatles, Bob Dylan, Elvis Presley, and Pink Floyd. However the success of pop, disco, synthpop, and glam metal artists in the 80s such as: Micheal Jackson, Beege...

[창간호]“많이 보고 싶다”

“많이 보고 싶다” 조준녕(제4남선교회) 사랑하는 나의 아내 은진 그리고 민주 진주 희준에게 오늘이 3월하고도 8일이구나. 거긴 9일 이겠고. 한국엔 벌써 봄이 시작 되고 있겠지? 여기도 봄이 시작 되긴 한 것 같은데… 아직 추울 땐 많이 춥다. 어제도 눈이 왔고 바람은 또 얼마나 불었나 몰라. 화상전화도 자주 하긴 하지만 실제로 이렇게 멀리 떨어져있으니 참 맘이 아프다. 함께 산다는 것은 소중 한국에서도 떨어져 지냈던 적이 있었지만 그때랑은 확실히 다르네. 함께 피부를 맞대고 산다는 것이 정말 소중하게 느껴진다. 내가 머나먼 이국 땅 이곳 캐나다에 온지도 벌써 두 달이 다 되어간다. 형님가족들이 캐나다로 가고 “우리도 캐나다 가서 살자” 라는 말에 처음엔 “그래” 그랬지. 말은 안 했지만 “내가 설마… 정...

[창간호]`블랙홀`과 성경

`블랙홀`과 성경 조슈아 리(제1남선교회) 우주에서 태양보다 질량이 최소 10배 이상, 최대 100만 배 내지는 10억 배까지 되는 거대한 별이 노화(?)되어 에너지원을 잃고서 초신성의 폭발을 하게 되면 그 중심부의 물질은 짓눌리고 찌부러지게 된다. 이때 수축이 아무리 진행되어도 이를 막을 수 있는 압력이 존재하지를 않아서 한없이 작아져 그 모습이 사라져 버리고 마침내 보이지 않는 `블랙홀`이 되고 만다. `블랙홀`은 이미 1930년대에 슈바르트 실트에 의해 그 존재가 예견된 바 있으며 아인슈타인은 유명한 일반상대성이론에서 블랙홀의 존재를 과학적으로 제시한 바 있다. `블랙홀`은 자체의 중력이 너무나 강해서 초속 30만 km 로 이동하는 빛조차도 중력에 붙잡혀서 그 표면으로부터 탈출할 수 없게 되며, 그 옆...

[창간호]발간사

발간사 따스함을 지피는 화목(火木)이 될 터 김원효 목사 (캘거리순복음중앙교회) 우리가 사는 캘거리라는 동네는 세계의 도시들에 비해서 그리 큰 동네가 아니다. 캐나다에서도 토론토나 밴쿠버나 비하면 분명히 시골임에 틀림없다. 더구나 록키산맥으로 인해 내륙 쪽으로 위치하다 보니 북미의 동부와 서부 대도시들과 단절된 느낌이 든다. 이곳 시골 동네에서 12년째 살다 보니 어느덧 나도 시골 사람이 된 느낌이다. 같은 캘거리 시골 동네에 사는 분이 이야기 중에 이렇게 말을 한다. "그래요. 여기 캘거리는 한국 시골의 리(동네 단위) 정도 같아요. 이름도 캘거리(리)잖아요." 더구나 캘거리의 겨울은 한국에 비해 유난히 길다. 눈도 많이 온다. 추위도 제법이다. 이런 겨울을 여러 해 맞이하다 보니 마치 한국의 춥고 눈 많...

[창간호]자녀들이 거둔 수확

자녀들이 거둔 수확 백은주(제1여 선교회) 나는 기러기 엄마다. 항상 남들보다 늦게 뭘 하는 나는 지나간 유행이 되 버린 조기유학 붐의 끝을 쫓아 기러기처럼 작년 1월 태평양을 건너, 록키산을 넘어 캘거리로 날아왔다. 1년이 약간 지났다. 처음에 아빠 없이 아이들을 키우면서 가장 걱정했던 것은 뭘 먹일 것인가와 어떻게 영어를 빨리 익히게 할 것 인가였던 것으로 기억한다. 자립심 강해져 하지만 지금 내가 가장 많이 하고 있는 일은 아이들과 이야기하는 것이다 낯선 땅에서 아이들이 처음에 느끼는 정신적인 고통은 어른들이 상상하는 것 이상이다. 아이들은 내가 한국에서도 자신들의 학업에 별로 도움을 주지 못 했던 엄마였기 때문에 캐나다에서 엄마에게 도움을 받으리라는 기대를 전혀 하지 않았다. 자신들이 스스로 부딪혀서...

[창간호]“북한동족은 하나님 사랑 받아야”

선교사의 편지 “북한동족은 하나님 사랑 받아야” 김00선교사 “당신은 조선사람이 조선의 하나님을 믿어야지! 어찌하여 서양 사람들이 믿는 서양사람들의 하나님을 믿소?” “하나님은 오직 한 분이십니다. 그 하나님은 조선사람의 하나님도 되고 서양사람의 하나님도 되는 모든 세계 사람들의 하나님이십니다” “이 사람 아직 멀었군 멀었어” 2007년 11월 3일 아침 8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헌법에 의거하여 김00은 체포되었습니다. 차가운 쇠창살에 갇힌 기간은 모두 85일. 그 길다면 긴 기간 동안 북한당국자들은 저에게 “왜 서양의 하나님을 믿느냐”며 계속 닦달을 해댔습니다. 85일간의 구속 나는 그 나라 헌법이 그렇게 무섭고 공포스러운지 전혀 모르며 10년간 의료사역을 해 왔습니다. 무식하면 용감하다는 말이 참으로 ...

[창간호]나의 교만을 깨뜨리신 하나님

간증 나의 교만을 깨뜨리신 하나님 공 희 경(제3여 선교회 부회장) 나의 어린 시절을 돌이켜 보건대, 친정 부모님의 사업 때문에 간혹 굴곡이 있긴 했지만 성인이 된 이후로 그다지 힘들다거나 실패를 맛보았다던가 하는 어려움은 없었다. 대학시절까지 성격도 쾌활하고 적극적이어서 친구들도 많고 리더로서 학과 일도 도맡아 하다시피 했다. 그런 내가 직장대신 대학원을 선택하면서부터 내 삶은 그 자체가 경쟁이었다. 남들보다 성공하기 위해 더 열심히 노력해야 했다. 늘 새벽 2-3시가 되어야 집에 돌아왔고 학업과 일을 겸하면서는 친구들과 차 한잔 마실 여유조차 갖지 못했다. 내 생각은 다 옳아 늘 일에 쫓기다 보니 스트레스와 만성 피로에 시달렸으며 어느 순간부터는 남의 말에 귀를 기울이지 않고 내 생각만을 남들에게 고집했...

[창간호]예쁜 보석들을 한 손에 쥔 듯

자식 부자 엄마의 육아기 예쁜 보석들을 한 손에 쥔 듯 임은실(제3여 선교회) 나름 전문(?) 분야라 만만하게 생각 했던 다섯째의 분만은 예상외로 꽤 힘들었다. 넷째를 15분 본 진통 후 낳았던 터라 이번은 혹 병원 가는 도중 차 안에서 분만 할 수도 있다는 하지 않아도 되었을 괜한 걱정을 했던 것이다. 그래서 진통이 10분 간격 일 때 병원으로 일찌감치 출발, 새벽 12시 가량 병원에 도착해 자궁 문이 2~3 cm열린 상태 확인 한 후 그때부터 빠른 분만을 위해 foothill병원 5층 51병동 내부를 샅샅이 훑으며 돌아 다녔다. 예상외로 힘들었던 분만 2시간 후 새벽3시 가량 자궁 문이 5~6cm, 나의 분만 history로 보아 출산이 임박하다 판단, 비교적 좁고 불편한 분만대기실에서 깨끗하고 쾌적한 ...

[창간호]부모 된다는 것은

부모 된다는 것은 황수미(제3여 선교회 회장) 내가 부모가 된다는 것은, 내가 부모님께 받은 사랑들을 떠올리며 비로서 내가 성숙해 가는 과정인 거 같다. 내 자녀의 기쁨이, 아픔이, 슬픔이, 감격이 그대로 나의 것으로 되는 것을 보면서 내 모습들을 바라보면서 지금의 나와 똑같이 느끼셨을 아빠, 엄마의 마음이 떠오른다. 내가 기뻐하는 모습에 함께 기뻐하셨던 내가 슬퍼하는 마음에 더 슬퍼하셨던 내가 아파하는 모습에 대신 아파 주지 못해 아파하셨던 내가 잘하는 모습에 대견해 하셨던 내가 부족하면 더 잘할 수 있다고 격려해 주셨던 내가 잘못한 일에는 정말 엄하게 꾸짖어 주셨던 그 마음들이, 이제야, 가슴 저리게 느껴진다. 나의 아빠, 엄마가 내게 주셨던 아니 아직까지도 주시고 있는 깊은 사랑의 마음이 내가 부모로 ...

[창간호]“주님을 믿으니 행복합니다”

간증 “주님을 믿으니 행복합니다” 권애경(제1여 선교회) 제 인생의 뒤를 돌아보는 간증문을 쓰면서 눈물을 많이 흘렸습니다. 뒤돌아 본 저의 인생은 이스라엘 백성이 40년간 광야에서 헤맨 것과도 비교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없는 시련과 단련의 고된 시간이었습니다. ‘나는 가난한 농촌의 다섯 형제 중 가운데로 태어나 부모님의 큰 사랑도 받지 못하고 자랐어--. 제대로 된 교육도 받지 못하고 지혜롭고 똑똑하지도 못해--.’ 이와 같은 온갖 비관이 한 데 뭉쳐 제 가슴 속에 응어리져 있었습니다. 온갖 비관이 응어리져 그런 제 삶에 큰 변화가 다가왔습니다. 제가 어느 날 갑자기 교회에 나가기 시작한 것입니다. 하나님의 부르심이 내 영혼에 들어오신 것일까요? 저뿐만 아니라 아이들도 주일학교에 보내 하나님의 말씀을 들...